결정론과 시간은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가 또는 결정되어있냐에 따라 시간이 흐른다고 할 수 있거나 불변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선후관계가 분명할 때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밥을 먹은게 이전이고 양치질을 한게 이후라면 양치질을 한 사건은 밥을 먹기전에는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이죠.


즉, 현재를 기준으로는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가 결정되고 나서 다음에 존재하게 될 현재가 미래가 되는 것이죠.


반대로 시간이 불변인 경우는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 없이 모든 사건들이 이미 결정되어 있을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제가 밥을 먹는 사건과 양치질을 한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고, 심지어 제가 했던 모든 과거의 사건과, 제가 할 모든 미래의 사건들이


제가 지금 현재라고 느끼는 이 시점과 동시에 발생할 경우 시간적 선후구분이 없어지므로 시간이 불변이라는 것이죠.


결국 어떻게 결정되는가 또는 결정되어 있는가가 시간을 이해하는 척도라는 겁니다.


물리학계의 결론은 기계론적 결정론에서 확률론적 결정론으로 바뀌었죠.


그런데 현재의 물리학계가 설명하는 결정론은 과거와 미래는 현재와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론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률론적 결정론을 말하면서도 기계론적 결정론을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저는 4차원 시간대의 연속체인 5차원의 우주로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불변이라고 설명했고 말이죠.


(관련글 링크: 갈루아의 군론을 통해 우주의 구조 이해해보기)




※ 혹시 제 설명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먼저 아래의 -자연철학- 부분을 순서대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고등학교에서 이미 뉴턴역학과 상대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의 경우 물리학자도 마찬가지로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고등학생들도 이해를 못한채 대학을 가게 되죠.


그럼 대학을 가서 뭘 배울까요? 물리학적인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물리학적인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물리학도들은 그걸 좀 있어 보이게 수학적 모델링을 배운다고 할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어차피 옛날 물리학자들이 다 해둔거죠.


결국 물리학과를 가면 그냥 옛날 사람이 이미 해둔걸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학부생으로 끝날 경우 결국 뭘 배운걸까요?


그래서 그런 학부생들이 그나마 배운걸 써먹어보려고 사이비들 상대하려고 물갤에 많이 오는걸지도 모르죠.


그러니 학부로 마감할 거면 물리학과를 가는게 굉장히 무의미합니다. 기껏해야 여기와서 써먹는다는 것이죠.


그럼 이번엔 석사나 박사과정을 밟는다고 해보죠. 그런데 이제는 스스로 연구를 해야하는 단계가 되었는데


현재 물리학계에서 연구해볼만한 주제가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블랙홀, 양자역학, ToE, 표준모델, 등등이 있겠죠.


그런데 풀 수 있었으면 진작에 풀었을 겁니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물리학자들은 그런 문제들을 자신들이 왜 못푸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결국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해서 못푸는 겁니다. 저는 관련해서 위의 것들을 일관성있게 설명했죠. 왜냐하면 양자역학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못하니 초끈이론이라던가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합친다던가, 양자루프(?)이런걸 생각하고 있죠.


또 물갤에서 보니 수정뉴턴주의? 이런 것도 있습니다. 그런걸 '배웠다는' 물리학자들이 연구한다고 하고 말이죠.


물리학과에 가려는 분들이나 현재 물리학 전공자라면 결국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졸업할지 아니면 제 설명을 받아들일지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