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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던지기 기계?


실재로 동전을 이용해 그 실험을 해본 물리학자가 있다.


2007년 퍼시 디아코니스가 만든 장치이다.

동전던지기 기계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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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아무리 세게 던지거나, 아무리 약하게 던져도

앞면을 위로 하여 던지면 공중에서 회전하지만 항상 앞면

뒷면을 위로 하여 던지면 공중에서 회전하지만 항상 뒷면

정해진 물리법칙을 따른다.

해석의 문제이긴 하지만

"동전던지기는 랜덤이 아니라 정해진 물리법칙을 따른다."

자 이번에는 항상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 있는 불쌍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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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의 양자화된 방사능과 연결되어 있는 고양이는

방사능의 양자성의 결과에 따른다.

아 물론 코펜하겐학파의 해석이긴 하지만

"고양이의 죽음은 미시세계의 확률에 지배되는 랜덤이다."

자 그럼 우리의 인생의 동전던지기인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인가?

개인적인 생각!

대부분의 일상은 동전던지기 처럼 정해진 결정론적 세계관이 맞다고 생각한다.


마치 인천에서 뉴욕가는 비행기에 한번 올라타면 아무리 비행기 안에서 생쑈를 해도 결국 뉴욕까지 가게되는...

99% 우리의 인생은 확률로써 결정될거라 생각하지만

대부분 물리법칙을 따르고,

비행기 안에서 뉴욕에 일찍 가겠다고 몸부림 쳐도, 결과는 동일

동전기계에서 아무리 쎄게 던져도 결과는 동일

정해진 물리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지만 인생의 변곡점을 만드는 결정적 지점에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확률에 지배된다.


새우잡이 배를 타러 부산항으로 갈것인가?


영어공부를 하러 뉴욕으로 가는 인천공항으로 갈것인가?



나의 결론은

우리중 99%는 물리법칙에 의해 살아가고

나머지 1%만 자유의지를 발현하고


자유의지를 발현할 수 있는 1%의 인생을 살펴 보면

그의 인생의 99%는 물리법칙를 따르고

단 1% 시간만이 자유의지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