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의 법칙은 갈릴레이가 사고실험으로 먼저 제기한 후
실험적으로,관찰로 증명된 물리학적 법칙이다.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실것이다. 관성의 법칙이란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물체는
물체를 멈추게 할 힘(보통 마찰력,반발력 등이 있다)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계속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쭉 간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운전을 해보면 빨리 달리기 시작한 자동차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어느정도 감을 알수있다
물론 브레이크를 안밟아도 자동차 바퀴와 지면사이의 마찰력때문에 언젠가는
멈추겠지만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브레이크의 마찰력이 없기 때문에
그 멈추어지는 시간이 더 늦어진다. 그러니까 어느정도의 속도로 계속 간다는 말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도 느낄수있는데 버스나 지하철이 빠른 속도로 가다 갑자기
급정지를 하면 우리는 버스나 지하철이 가는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 이유는 버스나 지하철의 우리는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어 계속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버스나 지하철 자체는 급정지하니 차체는 가만히 있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해서 그렇다

이외에도 많은 상황에서 관성의 법칙을 경험할수있다.

근데 이게 왜 신기하냐면 사실 움직인다는 것이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필요할것같은데
도리어 멈추는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문제없이 계속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멈춰있는 것을 움직이는데 에너지가 필요하고 움직여져있는 것을 멈추는데 에너지가
필요할 뿐이지 이미 움직인 건 에너지가 필요없다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움직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사실일수있다. 계속적으로 변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사실일수 있다.

일찍이 부처는 이런 말을 했다. 이 세상에 절대불변한 건 없다고 계속 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라고 말했다.

무언가 계속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자연의 다양한 현상(천체 움직임부터 생명체의 탄생까지)이
일어날수있는 것이다.

만약 모든 게 멈추어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어떠한 현상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