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일찍이 이런 말을 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그 말인 즉슨 라플라스의 악마와 같이 모든 입자들의 운동량을 알수있는 존재가 있다면
100년뒤든 1000년뒤든 그 전지하게 아는 운동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알수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이 결정론적으로 흐르지만 그러니까 미래는 이미 다 결정되어있지만
정신건강과 사회유지를 위해 자유스럽게 선택하고 미래는 결정되어있지 않다고 믿는것이 좋다
라고 했다.

하지만 양자역학이 나오면서 미시적 입자는 한 운동량을 결정론적으로 가진 것이 아니며
여러 운동량을 중첩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했다.
솔직히 여러 운동량을 중첩적으로 가진다는 것이 인간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므로
슈뢰딩거가 그것에 대해 반박하기위해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도 제안했다.

만약 양자역학이 말하는대로 관찰하기전에는 운동량이 중첩적으로 될수있고 입자가 한 위치에
있지 않고 여러 위치에 중첩적있다면 고양이는 관찰하기전에는 양자역학에 의해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상태를 중첩적으로 유지할수있다.하지만 암만 봐도 생물이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슈뢰딩거를 그 지극히 확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양자역학을 반박한 것이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것이 맞다라고 한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진 풀러렌 슬릿실험에 의하면 꽤나 큰 고분자도 관찰되지만 않으면 마치 파동처럼 행동해서
여러 위치에 중첩적으로 있을수있다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죽기전까지 양자역학을 거부하고 반박하려고 했다고 한다.

정리를 하자면 미래는 이미 다 결정되어있는 것인가?(결정론)
아니면 미래는 아직 결정되어있지 않은가?(확률론)

만약에 미래가 아직 결정되어있지 않고 양자역학이 설명하듯 확률적으로 간다면 그 확률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즉 그 입자 하나하나의 위치를 확률적으로 가게 해야하는데 도대체 어떠한 존재가
그러한 확률을 만들어낸다는 말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떠한 매우 초월적인 존재가 있어 진짜로 모든 입자마다 주사위 굴리듯 확률적
으로 가게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1이 나오면 오른쪽 2가 나오면 왼쪽 3이 나오면 위쪽 4가 나오면
아래쪽 이렇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