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를 생각하니 느낌 확 오노.

블랙홀 근처를 공전하는 행성에 잠깐 미션하러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더니 궤도선에 있던 동료들 죄다 늙고 아기였던 자식들은 장성했고. 주인공은 미션 수행하러 내려갈 때나 올라왔을 때나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말이지.

큰 중력에 의해 나와 나를 둘러싼 주위의 시간 흐름의 속도 차이가 크게 발생해서 나는 여전히 2021년의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은 2100년쯤 된다면 이게 곧 내가 80년 뒤 미래로 간거나 마찬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