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확률적으로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갈 확률과 오른쪽길로 갈확률이 있다고 해보죠.
왼쪽으로 갈 경우 저와 얽히게 되는, 다시 말해서 저와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질량체들이 있을거고
오른쪽으로 갈경우 저와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질량체가 있을 겁니다.
그럼 동시에 존재하는 것들간에는 무엇을 동시에 공유하나요? 바로 사건입니다.
동시에 존재하는 것들끼리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 사건들을 공유한다는거죠.
또 예를 들어보면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살아있는 사건을 경험한 쪽은
죽어있는 쪽을 경험한 질량체들과 얽히지 않는다는거죠. 결국 우리는 사건으로 얽히게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상대론적인 설명을 조금 섞어서 설명해보죠. 양자얽힘의 의미하는 것이 또 있어요.
상대론적으로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해도 즉,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고 해도 물체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순간이 있다는거죠.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르는 두 사람중에 한쪽이 얽혀있는 미시입자 중 하나를 관측했을때 다른쪽도 동시에 변화를 알게 되죠.
두 사람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흘러도 결국 둘은 사건의 모순없는 하나의 우주에서 공존한다는 거죠.
이렇게 상대론의 경우 우주가 하나라고 가정하면 시간의 모순(상대성)이 있어도 시간이 형이상적적인 개념이라 생각해버리면 상관없죠.
하지만 시간의 상대적으로 흐르는 것을 다중우주에 적용해서 생각해보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는 그 의미가 다른 우주로의 이동이라
생각하게 될수도 있다는거죠. 또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르는 것들이 하나의 우주에서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경우(얽힌경우)를 시간의 싱크가 맞게된
경우라 생각할수도 있구요. 예를들어 말하자면 0~10까지의 연속체인 시간대가 있을 때 a와 b가 0에서 동시에 존재했고 후에 10의 시간대에서도
동시에 존재할때 a는 2의 배수의 시간대에서 존재하고 b는 3의 배수인 시간대에서 존재한다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흘러도
6이란 시간대에서 한번은 만날수가 있다는 겁니다. 시간이 싱크가 맞아서 말이죠. 물론 이런 설명이 가능하려면 변화가 불연속이어야 하죠.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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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힘이 옳다면 상대론에서 동시의 상대성이 틀린 것이고, 동시의 상대성이 옳다면 얽힘이 틀린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만 옳습니다. 동시의 상대성은 실험적으로 증명된 적이 없지요. 그런데 얽힘은 실험적으로 검증가능합니다. 그러면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ㅎㅎㅎ
동시의 상대성이 증명된적이 없다는 것은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는데 님의 말대로 반드시 둘 중 하나만 옳아야 한다면 양자역학이 옳긴 하겠네요. 그나저나 동시의 상대성과 양자얽힘이 그런 관계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자도 아니면서 책은 왜쓰고 홍보는 왜하는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