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방하거나 힐난할때

상대에 대한 혐오에 기인하고

그 혐오의 원인이 혐오에 잡아먹힌 후에는

원인으로서 비난이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힐난으로 변모하게 되는데

비방이나 힐난의 성격이 습관적이거나 자신의 치부를 기준으로 상대를 깎아내려 자신의 치부를 보완하는 양상을 띤다

드용이도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