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제 책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예전에 읽으셨던 분들은 읽지 않아도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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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논의 4가지 역설중 3가지 역설인 아킬레스와 거북이, 이분법의 역설, 화살의 역설은 모두 운동의 불가능,


정확히는 연속으로 변화하는 운동이라는 개념을 부정합니다. 아마도 제논은 순서상으로 이분법의 역설을 제일 먼저 떠올렸을 겁니다.


이분법의 역설은 변화가 연속일 경우 사물은 움직이지도 못한다라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죠. 그 후 아킬레스와 거북이나 화살의 역설을


생각했을거고 말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제논의 역설이 반박이 된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아킬레스와 거북이는 시간이란 개념을 통해서 반박을 시도하죠.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따라잡는데 무한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유한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으로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란 개념은 연속 운동이 가능할 때 정의 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즉, 제논의 역설은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주장을 하려는 논증인데 그것을 변화가 연속일 때 가능해지는 개념인 시간으로 반박한다?


그런 반박을 하고서 반박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어떻게든 변화가 연속이란 것을 믿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말이죠. 제논이 설마 아킬레스가 진짜로 거북이를 따라 잡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주장을 했을까요?


거북이는 그 당시에도 이미 느림의 대명사였고 제논도 발이 있었죠. 분명하게도 제논은 연속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그 주장에 의문을 가진겁니다. 제논이 살던 당시에는 불가능했겠지만 양자역학의 불연속의 현상들이 발견이 되고


빛이 절대속도란 것을인간이 알게 되었을 때 변화가 연속인지 불연속인지 적어도 학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봤어야 했던 겁니다.


제논은 르메트르처럼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옳은 주장을 한 인물을 궤변론자로 만들어선 안되겠죠.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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