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a배로 팽창한 것이 아니라 광속과 입자의 크기가 1/a배가 되고(사실 양자역학에 따르면 빛과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지며 확률 구름 형태로 분포하므로 그냥 플랑크 상수가 1/a^2배가 되었다는 표현이 나을 것이다.) 중력 상수와 전자기력 상수가 1/a^3배가 되고 핵력 등도 이전의 1/a배 거리에서 1/a배 만큼의 힘이 작용하게 된 것이 아닐까?

과학적으로 전자와 후자는 우리 우주 내에서 관측을 통해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단지 전자의 설명이 훨씬 단순하기에 전자의 설명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을 흔히 '오컴의 면도날'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