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술이 더 근본도 없는 개판같은데
오히려 과학에 사이비가 많은이유
예술을 분석할때
분석가나 평론가가 아닌 창작가한테 직접 물어보면
딱 두가지 답이 나옴
자신만의 우주(세계관)에 근거한 논리적인 이유를 댄다던가
혹은 "그냥" , "그렇게 하는게 좋아서" 이거 하나로 퉁칠수가 있음
전자는 분석행위도 예술의 연장이 되는거고
후자는 그냥 재밌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거임
중요한건 그 누구도 트집을 잡을수없다는거임
창작자의 논리가 절대 법칙이니까
근데 과학은 이게 안됨
"그냥" 이라는 답이 용납이 안됨
왜냐하면 우리가 신이 아니니까 우리가 안만들었거든
그 누구도 모르니까 계속 왜라는 무한한 질문을 할수밖에 없는거임
과학은 창조자가 죽은 예술임
진짜로 신이 있었다가 사라진 세상일수도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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