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의하면 미시세계의 입자는 관측되기전에는 확률적으로 이곳저곳에 위치한다
그러나 관측을 하면 어느 한곳으로 입자의 위치가 결정된다

그러면 관측이라는 원인이 여러가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소리아닌가?
즉 관측을 했을 때 이곳에서 발견되었지만 사실 저곳에서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그럴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상식적으로 원인,결과는 한 묶음 즉 하나의 원인은 하나의 결과만을 만들어내야할것인데 어떻게 양자역학에서는 하나의 원인이 많은 결과를 만들어낼수있다는 말인가?

하나의 원인이 하나의 결과만을 만들어내야만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모든 건 결정론적으로 갈것이고
하나의 원인이 많은 결과들을 만들어낼수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면 보어가 말했듯이 모든 건 확률적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전자의 입장이 합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