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쭉 지켜보니 제가 보기에는 이곳에 한국식 전공자나 일반인은 있을지라도 학문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서 유일하게 학문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부기우님뿐입니다.

뉴턴역학을 설명한다고 그 자체가 물리학이라는 학문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저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물리학이라는 학문은 그런 도구를 배우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우주의 방법을 찾고 해명하는 겁니다.

증명을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져.

풀이가 있는 문제를 내고 답을 내리는 방법을 외우는 게 물리학은 아니란 겁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어요.

한국교육의 폐해라고나 할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풀이가 있는 문제를 푸는 건 학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게 된 계기가 그것에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는 순간 수준이 보였죠.

그래서 고작 그 수준에 있으니 부기우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구요.

이해를 못하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정신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은 욕설과 비난만 해대죠. 그게 훨씬 쉽거든요.

나중에라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 아니 기대도 안합니다.

성장가능성이 없어서요.

어쨋든 시간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