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보면 사건의 지평선에 들어가면 한시간이 7년이 된다고 나와있는데
그럼 그 지평선으로 우주선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주선의 앞부분은 시간이 빨라져있고 우주선의 뒷부분은 그대로고 이럼?
그럼 공간은 막 안변하나? 균열 일어나면서 우주선 바로 고장나는거 아닌감?
고증느낀게 아니라 그냥 이부분이 궁금함
인터스텔라보면 사건의 지평선에 들어가면 한시간이 7년이 된다고 나와있는데
그럼 그 지평선으로 우주선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주선의 앞부분은 시간이 빨라져있고 우주선의 뒷부분은 그대로고 이럼?
그럼 공간은 막 안변하나? 균열 일어나면서 우주선 바로 고장나는거 아닌감?
고증느낀게 아니라 그냥 이부분이 궁금함
물체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게 되면 엿가락처럼 쭉 늘어나 찢어진다 캄
그건 외부관찰자가 보았을 때 스파게티 효과 인거임. 실제로 사건의 지평선까지만 빛이 되돌아올수 있고 그 이후론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음 그래서 관측자가 바로전까지만 관측할 수 있기때문에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 들어가는 사람이 마치 그자리에서 스파게티처럼 길쭉하게늘어나 정지된 상태로 보임. 실제로 그러면 들어가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름.
많은 의견들중 사건의지평선을 빠르게 통과하면 블랙홀 안을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가설일 뿐이고, 실제로 블랙홀안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음 쿼크단위로 쪼개져버릴지, 아니면 웜홀을 따라 화이트홀로 나올지 모두 다 상상과 유사과학일 뿐임 대신 아인슈타인은 화이트홀이 있을꺼라고 추측함
그리고 우주선 입장에서 블랙홀을 들어갈때 고장나지 않냐고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위에있는거임. 가설을 바탕으로 만약 사건의지평선을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면이 참이라고 가정하면 우주선이 그만큼 빨리들어가야한다는 뜻이고 그럼 우주선 즉 물체는 중력의영향을 잠시동안 피해갈 수 있지 그러니 박살나지않음. 영화는 영화일뿐이고 사실은 거기까지 가기전에 이미 엄청난
시공간의 변화와 중력을 버텨야 하는데 영화에서는 스윙바이라는 작전을 써서 지평선을 들어감 스윙바이는 한마디로 회전하는 팽이에 돌멩이를 던지면 그 돌멩이는 팽이의 회전력에 의해 추진력을 받아서 원심력방향으로 더 멀리 날아가지. 영화는 회전하고있는 블랙홀에서 우주선을 작용반작용으로 분리시켜 마치 여주인공은 원심력방향으로 엄청난 추진력을 받고 블랙홀에서 튕겨나감
하지만 여기서 오류는 뭐냐면 쿠퍼가 여주인공을 스윙바이원리로 날려보내는데까지는 과학이지만 사실상 쿠퍼가 어떻게 사건의지평선을 빠르게 통과했는지는 미지수임. 우리가생각하는 그러한 우주선의 속도로는 일반적으로 사건의지평선을 통과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이지만 영화에선 그과정을 보여주지않고 오로지 스윙바이와 작용반작용만으로 블랙홀을 들어감. 사실 인터스텔라 오류는
영화는 영화니까 오류는 많음. 밀러행성은 블랙홀에 아주 근접한 행성임에도 불구하고 유기물이 존재하는점. 그리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구중력의 130%밖에안된다고 하는점.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사실 중력이 그렇게 강한 곳에서는 걸어다닐 수 없고 생명체가 존재하기어려움 그럼에도 물이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엄청나게 높은 쓰나미를 만들지만 인간이 걸어다닐 수는 있다?
오류가 많지만 사실 지금까지 어떠한 물리학소재의 영화중에서도 이정도로 우주를 광활하고 상대성이론을 적용시켜 만든 작품은 별로없다. 감독이 저거만드려고 대학에서 3년을 공부하고 킵손박사가 직접 조언을 해서 만들어졌으니까. 하지만 영화는 영화다보니 모든 것이 전부 과학으로만 설명 될 수는 없지. 블랙홀안에 5차원이라던가 이건 그냥진짜 영화소재고, 또 거기서
모스부호를 딸에게 시계로 전송하는 것 조차 가능하지않지. 블랙홀안에서 타스와의 대화도 마찬가지로. 정보와 데이터는 전자기파로 즉 빛으로 전송하는데 사건의지평선까지만 도달 할 수 있는 빛이 블랙홀 안에서의 정보를 어떻게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지구에 전송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겠지 그러니까 거기서부터는 사실 그냥 영화일뿐이야.
처음부터 블랙홀이 아니라, 웜홀을 우주선타고 가는 것 부터가 이 영화의 오류지 웜홀안에서 시공간이 뒤틀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잖아 시공간이 뒤틀리는데 우주선따위가 고작 컴퓨터만 오류날리가 없지 그리고 그 뒤틀리는 공간을 우리 가시광선영역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그저 모든건 영화일뿐이고 영화가 하고싶은 말은 그거야.
과거현재미래는 공존한다. 우리가 우리를 데려온 것이다. 이말의 뜻은 마치 결정론적 논리일 수도 있지만 이미 미래에 인간들이 벌써 우주의 미래까지 다녀온 것이고 현재의 인간이 그걸 통해 이동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비디오 테이프는 이미 만들어져있고 우린 그걸 돌려본다고보면된다. 이건데 인간이 문명을 거쳐 말도안될만한 성장을 했듯이 미래의 우리가 우주를 탈출해서
웜홀까지 만들고 그렇게 또 다시 인류가 다른곳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뜻. 글서 영화처음에 여주인공이 웜홀들갈때 만진 유령도 결국 블랙홀속의 쿠퍼였고, 쿠퍼가 나사에가서 미션을 수행하게된것도 블랙홀안에서 미래에 내가 나를 데려왔다는걸 보여주지. 글구 또하나오류는 설령 모스부호를 전송했다한들 딸이 우주의비밀을 풀수있다는 것도 불가능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통일이 부족해서 교수가 중력방정식을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필요했었다 라고 만박사가 얘기하지. 블랙홀내부에서의 모스부호를 전송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양자역학 즉 미시세계의 규칙을 푼다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않을까싶음. 뭐물론 여기서부터는 진짜 가정이니까 뭐가맞다틀리다도 웃기지만. 쿠퍼가 보낸 모스부호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통합하는데
무슨 도움을 줄지는 모르지, 개인적인 생각은 별로 관련이 없을 것 같다라는 것임. 결국 블랙홀속에서 시간은 짧았어 상자가 다시 닫히게 되고 쿠퍼는 기절 후 토성주위에 떠돌게되잖아. 블랙홀 안에서든 밖에서든 왜 토성주위로 갔는지 영화는 모든걸 생략했어. 결국 쿠퍼가 블랙홀안에서 본 정보조차 블랙홀은 모든비밀을 알려준게 아니라 특정파트만 보여줬다고 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