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과학러들에게 고통받는 물갤을 보며, 흥미로운 물리 이야기에 대해 종종 게시글을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전공분야가 분야인 만큼, 입자물리학과 관련된 간단한 내용들을 시간날때 한번씩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양전자(positron)의 발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정도의 사전지식을 요구하는 서론이 꽤나 길게 있으니, 양전자의 발견에 대해서만 보실분은 맨 아래로 가시면 됩니다.
- 전자의 발견
먼저 전자의 발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죠.
음극선(cathode ray)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진공에 가까운 상태의 유리관 양쪽에 전극을 연결하고, 높은 전압을 가하면 관측되는 입자의 흐름입니다.
1870년경 발견된 현상인데,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1.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며 (-의 전하를 가짐, 운동방향을 아니까 자기장을 가해서 휘어지는 방향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2. 빛의 속도보다 매우 느리게 이동하고 (빛은 아니다)
3. 비전하(전하량 / 질량)가 수소이온보다 매우 큰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질량이 매우 작은걸까 전하량이 매우 큰걸까? ->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겠죠?)
또한 이렇게 측정된 특성들이 전극의 종류를 바꿔도 동일한 것을 볼때, 원자를 구성하는 일반적인 요소인것으로 보였죠.
- 원자모형의 발전
추후 러더포드의 알파입자 산란실험을 통해 "원자핵과 그 주위의 전자들"로 원자모형이 발전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보어의 수소모형이 오랜시간 수수께끼였던 수소의 다양한 스펙트럼들 (발머계열, 라이만계열, 파셴계열 등등)을 성공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때 보어는 수소원자 주변에서 운동하는 전자의 각운동량이 특정 값의 정수배로 양자화되어있다는 가정을 했는데,
입자의 파동성에서 힌트를 얻은 양자역학이 발전하며 그 가정을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죠.
- 양자역학의 한계
하지만 당시 슈뢰딩거와 하이젠베르그에 의해 탄생한 양자역학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전역학에서 태동했다는 것이죠.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고전역학적 운동에너지(mv^2/2)가 물체의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매우 느릴때의 근사값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학에서 물리현상이 다른 관성계에서 변하지 않게 하려면 로렌츠 변환이 필요하다는 것도 보여주었죠.
결국 특수상대론적 좌표변환인 로렌츠 변환에 대해 불변인 (Lorentz invariance) 이론이 양자역학에도 필요하게 됩니다.
- 특수상대론적 양자역학
따라서 여러가지 이론적 시도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도는 특수상대론의 골자라고 할 수 있는 E=mc^2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E^2 = p^2c^2 + m^2c^4을 유도하게 됩니다.
이 식에 양자역학에서 에너지와 운동량에 사용하는 연산자(operator)들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Klein-Gordon equation이 됩니다.
디락은 다른 방향으로 이 문제에 접근합니다.
에너지와 운동량을 선형적으로 결합하는 식이 존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 디락방정식
그래서 이런 식이 있다고 가정하고, 여기에 사용된 베타와 알파들이 존재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보시면 맨 왼쪽에 정지질량 에너지인 mc^2가 있고, 그 다음은 광속 곱하기 운동량인데 운동량 벡터의 각 성분마다 알파를 곱하였습니다.
오른쪽 항은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이 식 또한 결국 E^2 = p^2c^2 + m^2c^4를 만족시켜야 하기때문에, 알파와 베타에 대한 조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게된것은 알파와 베타가 존재할 수 있지만 실수일수는 없으며 (곱에 대한 교환법칙이 성립되지 않음),
적어도 4X4이상의 크기를 가지는 행렬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입자의 파동함수 또한 최소 4개의 성분을 가지는 행렬이어야 합니다.
- 디락방정식에서 파동함수의 각 성분에 대한 해석
위의 디락방정식은 입자가 그 어떤 다른 것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일 경우에 대한 식입니다.
이때 방정식을 풀어서 파동함수의 각 성분이 가지는 의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해석을 통해 방정식이 가지고있는 더 깊이있는 물리적 의미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1. -의 에너지를 가지는 성분이 있음
2. 4개의 성분중에서 2개는 +의 에너지를, 2개는 -의 에너지를 가짐. 그렇다면 같은 부호의 에너지를 가지는 두개의 성분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후에 그 차이가 입자의 또 다른 특징인 스핀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스핀이 두개의 상태로 나뉜다는 것은, 이 방정식이 기술하는 입자의 스핀이 1/2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디락방정식은 스핀이 1/2인 페르미온입자를 기술하는 방정식인 겁니다.
- 음수의 에너지를 가지는 파동함수에 대한 디락의 해석
수학적으로 전혀 버릴 이유가 없는 성분이기 때문에, 디락은 음의 에너지 바다라는 개념을 생각해냅니다.
진공은 본래 음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만 페르미온 입자들이기 때문에 파울리의 배타원리에 의해 같은 상태를 공유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음의 에너지 바다에 있는 입자들 중 하나가 양의 에너지로 올라가게 되면 그와 동시에 음의 에너지 바다에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양의 에너지 두개가 생긴 효과를 내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질량을 포함한 모든 성질은 같지만 전하량은 반대인 반입자가 만들어집니다.
당시 양전자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진적이 없기때문에, 디락은 이 구멍이 양성자일 수도 있으니
양성자의 질량이 전자보다 매우 큰 문제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이론적으로 설명을 할수도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여기엔 큰 문제가 있는데, 양성자가 전자의 반입자인 경우 원자는 쌍소멸로 인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디락은 전자와 완전히 같지만 전하량만 다른 입자인 반전자(anti-electron)의 존재를 예견하게 됩니다.
(사실 음의 에너지 바다라는 개념은 보존(boson)에 대해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틀린 해석이고 현재는 파인만의 해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 드디어 양전자의 발견에 대해서
서론은 매우 길었습니다만, 양전자의 발견은 간단합니다.
입자가 지나간 궤적을 기록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20세기 초에는 구름챔버(cloud chamber)를 사용했습니다.
물이나 알코올이 증기상태로 과포화 상태인 용기를 전하를 가지는 입자가 지나가면,
용기 내부에 있는 원자를 이온화 시키고 그것들이 응결핵이 되어 궤적이 남게 됩니다.
(하늘에 종종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이 매우 얇고 긴 구름의 형태로 만들어진걸 본적 있으실겁니다. 그것과 유사합니다.)
이것으로 우주선(cosmic ray)들을 관측하는 과정에서 양전자가 발견됩니다.
양전자의 발견으로 간주되는 사진이 여러장 촬영되는데, 아래는 그 중 하나입니다.
![]()
보시면 사진의 가운데 지면과 나란한 방향으로 두꺼운 판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략 두께 0.5cm에 해당하는 납(lead)입니다.
그리고 입자의 궤적이 아래에 하나, 위쪽에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여기서 납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입자의 진행방향과 에너지를 측정하는 겁니다.
1. 진행방향의 측정과 부호결정
자기장이 가해지면 전하를 가진 입자가 휘는데, 휘는 방향이 전하에 따라서 다릅니다. 따라서 운동하는 방향을 알면 휘는 방향으로 전하의 부호를 알수있는것이죠.
가운데 납판을 두게되면, 입자가 그곳을 지나가며 에너지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납판을 통과한 후에는 이전보다 자기장에 의해 더 많이 휘어지게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두 궤적의 휘어지는 정도를 볼때, 입자가 아래에서 위로 이동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기장이 화면을 뚫고 들어가는 방향이기 때문에, 이 입자의 전하는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 에너지 측정
전하를 가진 입자가 납판을 지나면서 에너지를 잃어버리는 정도는 전하량과 질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납판의의 두께를 알고, 지나가기전 궤적과 지나간 후의 궤적을 가지고 있으면
전하량과 질량 값에 어떤 가정을 했을때 실험결과가 잘 설명되는지를 역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입자의 전하량과 질량은 구름챔버에 남기는 궤적의 모양과 두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납판의 존재와 기록된 궤적들의 휘어지는 정도, 마지막으로 다양한 에너지에서의 전자를 구름챔버에 통과시켜 확인한 궤적의 특성들을 종합해서
위의 사진에서 관측된 입자가 전자와 질량과 전하량은 유사하지만, 전하의 부호는 반대인 것을 알게 되는겁니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해서 위의 사진이 양전하를 발견한 사진중 하나로 결론지어 질 수 있습니다.
(양전자 발견 논문에서는 1300개의 사진을 분석해서 15개의 양전자 사진을 얻었습니다.)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졌군요.
한줄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줄 요약 : 우주선(cosmic ray)들이 자기장 내에서 납판을 통과하는 사진을 찍어서, 그것들 중에 비전하가 전자와 유사하며 전기적 부호는 반대인게 존재하는걸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s://journals.aps.org/pr/abstract/10.1103/PhysRev.43.491
에 1932년 발표된 양전자 발견논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질문은 환영입니다만, 시간상 모든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드리지는 못할 것 같아 미리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시간날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파인만 해석이 뭔지 궁금하노 글 잘 읽었어요
양자장론
물갤의 빛...
이게 설명이고 이게 잘 쓴 글이지 ㅋㅋ 부기우 보고 있냐? - dc App
개굳 정리깔끔
디랙의바다를 아직도 믿는사람이 있네요. 1. 높은 에너지준위에 있는 전자일수록 불안정하며, 에너지를 방출하여 낮은 에너지 준위로 떨어지려는 성질이 있다. 그런데 음의 에너지 영역이 존재한다면 왜 양의 에너지 영역에 있는 입자들은 음의 에너지 영역으로 무한히 떨어져서 안정을 취하려고 하지 않는가?
2. 한 입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는 무한에 가깝다. 또한 디랙의 바다가 존재한다면 그 입자들이 가질 수 있는 음의 에너지 준위 또한 무한히 크다고 생각 가능하다. 그렇다면 디랙의바다 밑으로 갈수록 무한히많은 입자들이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그 무한한 입자들은 어디서 온거냐 장난하냐?
3. 디랙은 디랙의바다에 빈공간이 생긴것이 양전자라고 하였다. 하지만 빈공간이 생긴다 한들 그것은 '상대적으로' 양의 에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이지 진짜 양전자인게 아니다. 일례로 전기회로에서 양공은 전자들이 비어있는 공간이 '상대적인' 양성자 효과를 낸다는 것일 뿐 그게 진짜 양성자라는것은 아닌데,
즉 빈공간을 에너지 0으로 잡을 때 양성자는 (+1)의 에너지를 가지므로 양성자이다. 그런데 양공은 에너지 (-1)을 기준점으로 잡았을때 0의 에너지를 가진다고 해서 양공이라 불릴 수 있는거고 실제 양성자는 아니란거다. 다시말하면 -1을 기준점으로 잡아야만 상대적으로 양공이라 불릴순 있을 뿐 양성자가 양전자가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것이다
양전자, 양공은 누가 뭐래도 그냥 에너지가 0인 공간일 뿐이다. 그 주변에 -1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이 있어서 상대적인 +1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디랙은 아마 음수의 바다(-) 에 빈공간(-) 가 있으니 (-)×(-) = (+) 이라고 단순무식하게 생각해서 양전자라고 한 모양인데
사실 빈공간은 (-)가 아니라 0이라는 사실을 존나게 간과한 것이다 ㅇㅇ... 아무튼 디랙의바다고 양전자고 나발이고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그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음수해는 뭐냐고? 그건 작성자 멘탈이 깨질것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겠다 일단 도망가지말고 답글달아주길 바란다
디락의 바다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님이 이야기한것 때문이 아니라 보존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기 때문이죠. 한때의 해석인겁니다. 그리고 진공이 아무것도 없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입자물리학에서의 진공은 가장 에너지준위가 낮은것이지 입자장의 값이 0인게 아니거든요. 이걸 이해해야 힉스메커니즘을 알수있습니다. 무튼 글을 제대로 다 읽지 않으신거 같으니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ㅋㅋㅋ 글 호다닥 수정했노 그래 빠른 인정 좋다. 다만 오개념 추가로 짚어줌 1. 입자물리학에서 진공은 가장낮은에너지준위? 지랄을해라 그럼 (예를들어) 디랙의바다에서 음의무한대로 펼쳐진 영역은 죄다 진공이었겠냐? 말그래도 '입자'물리학이므로 입자가 없는 공간이 진공인거임 지입맛대로 물리학을 재창조하고있네
입자장의 값이 0인게 아니라 그냥 입자의 질량이 없으면 그 공간이 진공인거야. 디락의 해석이 그래서 틀린거임 일례로 전자회로에서 전자가 있을곳이 비어있는 양공을 절대적 +1로 정의하게되면 우주상에서 전자가 없는 모든 공간은 +1이고 우주엔 양성자가 전자보다 비교가안될정도로 많은거냐?
니가 디랙의바다를 빠르게 버리고 인정한것은 좋다. 그런데 디랙방정식을 풀었더니 분명 음의 해가 나왔단 말이지. 그럼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그냥 덮어두어야 하는걸까? 분명히 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개념이 대충 음의 바다인데... 방정식을 잘못풀었거나, 방정식 자체에 오류가 있음이 자명하다 그렇지?
이새끼 빌딩에서 사람 떨어지면 죽는거가지고 상대론 틀렸다하는새끼 아님? 정신병자 뭐하러 상대함
ㄴ ㅋㅋ 아니병신아. 가속도는 수명을 팽창시킨다 <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내용인데 낙사한 사람이 죽기직전에 하는 운동은 급격한 가속운동이다. 그런데 수명이 팽창은 커녕 사람이 즉사해버린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조차 모순이 보이는 상대성이론은 틀렸다. 더할말있음? 니도 반박못해서 아몰랑 쟤는 정신병자야 라고 무논리로 우기기만 하는거 아님?
한가지 묻겠음. 바둑 인간 프로기사들이 A자리가 정답이라고 했음. 5천년동안 그게 정답이었다고 했다고 치자. 근데 알파고가 A자리가 아니라 B자리가 정답이라네? 그럼 알파고가 정신병자여서 B가 정답이라고 한거임??
애초에 작성자 실력 맘에들어서 여기선 상대론얘기 최대한 안꺼내려했는데 무지성 상대론 신자놈 때문에 작성자가 충격받겠구먼
급격한 가속운동은 뭔 ㅅㅂㅋㅋㅋ 지구에서 떨어져봐야 중력가속도보다 더 빠르게 가속하냐?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연된다는게 무한대로 지연된다는거냐? 중력가속도로 가속해봐야 수명이 얼마나 늘어나겠냐ㅋㅋㅋㅋㅋ
겨우 그딴게 그럴듯한 반례라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떠들고 다녔던거냐? 상대할 가치도 없는 크랭크였네
중력가속도 가속말고. 땅에 부딪히는 그 순간에 급격한 가속을 하잖아. (급격한 힘도 주어지고) 그 가속은 왜 시간을 팽창시키지 못하고 사람을 죽게 하느냐? 모순이다. 결국 가속에 의한 수명팽창같은건 허구였다. 가속은 세포의 수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그래봐야 가속도가 얼마나 되겠냐고ㅋㅋㅋ 충돌 순간에 진짜 impluse처럼 가속도가 무한대가 될거같냐? 결국 유한한 가속도를 가지게되고 기껏 몇백미터 빌딩에서 떨어져 땅바닥에 충돌하며 멈추는 가속도가 우주 관점에서 얼마나 크겠냐고ㅋㅋㅋㅋ
대략 20m 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충돌직전 속력은 20m/s 이고 땅에 충돌하면서 0.1초 이내에 속도가 0이 될텐데 그럼 가속도는 200m/s^2 이 되겠네. 니말대로 우주적 관점에선 그렇게 안크지. 근데 그렇게 크지않은 가속도에도 우리몸은 터져버리는게 중요한게,
아인슈타인은 가속도가 클수록 수명이 더 증가한다고 했어. 근데 고작 200따리 가속에 몸은 생명을 잃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1m높이에서 떨어진사람, 5m높이에서 떨어진사람, 20m높이에서 떨어진사람... 높은곳에서 떨어질수록 사망률이 더 올라가. 아인슈타인의 주장과 정반대니까 모순이라고
그리고 니말대로 우주에는 고작 가속 200보다 더 큰 중력가속도를 가진 행성이 많아. 근데 가속이 큰 행성에 갔다오면 수명이 팽창할거라며? 현실은 가속이 클수록 인간의 몸이 터져버린다는거지 ㅇ
이걸 시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되냐? 1. 일단 니가 말하는 떨어져서 죽네 터져 죽네 이런건 생체적인 요인이고 상대론에서 말하는 시간 지연이랑 관련이 없다니까? 수명이 증가한다는건 큰 가속도(또는 대응되는 큰 중력장)의 영향을 받으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거지, 떨어져도 죽지 않는 불로불사가 된다거나 그런게 아니잖아?
2.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더 잘뒤지지ㅋㅋㅋ그건 생체적 요인이라니까? 말햇듯 그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봐야 상대론 영향은 사실상 없으니까 높은데서 떨어지면 충격이 크니까 당연히 잘 뒤지지ㅋㅋㅋ 수명이 늘어난다는걸 어떻게 그따위로 해석하냐
3. 중력가속도가 훨씬 큰 행성에서 떨어지는거? 지구에서 봤을때는 수명이 늘어나는게 맞다. 왜냐하면 모든 행동이 느려져보이니까. 떨어지든 뭘 하든 수명이 늘어나 보이겠지. 근데 그 정도가 무한대가 아니라니까? 결국 떨어져서 뒤지는걸 볼게 될거다
4. 생체적인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사람 대신 존나 튼튼한 시계로 대체하면...? 지구 빌딩에서 떨어뜨리면 상대론 영향 사실상 없어 사실상 같은 시간을 가리킬꺼고, 중력가속도가 매우 큰 행성에 다녀오면 그동안 시간이 지연되어 더 빠른 시간을 가리킬거다(사람으로 따지면 더 젊다, 즉 수명이 연장됐다 볼 수 있겠지?).
이런 기본적인 요인들도 구분할 줄 모르냐? 그래도 아무튼 상대론은 틀렸다 할꺼냐? 물리학이고 뭐고 때려치고 기초부터 쌓고 와라
아하... 답변을 드려도 보람없는 분의 질문이었군요.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223// 1. 병신아 등가원리 모르냐? 가속도는 중력가속도와 구분할 수 없기에 서로 같다고 주장한건 아인슈타인이다 그리고 우주선이 가속 20으로 달리다가 0으로 감속하나 니몸이 20으로 달리다가 0으로 감속하나 둘다 똑같은 가속이야 생체적인 효과고 나발이고 가속이 수명을 팽창시킨다고 못박은건 아인슈타인이라고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잘 뒤지지? 당연히 뒤지는게 어딨냐? 가속하는 물체는 시간이 팽창한다고 주장한 아인슈타인 앞에서 가속하면 '당연히' 잘 뒤지지? 니가생각해도 니말에 모순이 있는게 안느껴지짐?? ㅋㅋ
3,4. 가속하면 수명이 팽창한다는데 자꾸 뭘 뒤지냐고 생체적인 효과가 뭔데? 그럼 옥상에서 떨어져서 뒤지는사람은 뭐땜에 뒤지는건데? 결국 가속(힘)을 받아서 뒤지는거잖아 이거까진 이해해? 가속하는물체는 시간이 느리게간다고 못박은건 아인슈타인인데 현실는 가속이 큰 운동을 한 물체일수록 더 파괴가 크게되고 수명이 짧아져버리네?
그니까 이 병1신아 아인슈타인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가속이 크면 클수록 수명이 짧게 단축되고 그 물체나 생명체에 가속(힘)이 적게 작용돼야 그 형체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생명도 오래 지속된다는거잖아 이게 아인슈타인의 주장과 정반대인게 니눈에는 안보임?
생체적인 요인 배제 ㅋㅋㅋㅋ 그래 시계만 중력가속도 큰 행성에 보냈다가 오면 시간이 느려져있긴 하겠지. 시계는 실제 중력이 강할수록 느리게 가. 근데 '시계' 가 느리게갔다고 '시간'이 느리게 갔다고 할 수 없는거야. 예를 들어 모래시계로 측정하면 반대로 중력이 약한곳에서 시간이 정지함 ㅇㅇ 시계를 절대적 시간지표로 사용하면 중력이 약하면 시간이 정지한다고
생체적인 요인이고 나발이고 시계도 갑자기 급격한 가속을 받으면 깨지는건 매 한가지고 ㅋㅋㅋㅋㅋ 튼튼하면 좀더 버티긴 하겠지 근데 가속이 커질수록 점점 깨질수밖에 없다고 ㅋㅋ 이게바로 니가 그렇게 물고빠는 상대성이론의 현실임 생체적 요인? 가속이 수명을 팽창? 그냥다 지랄이란거지
아니 시발 말끼를 못알아듣냐?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의미로 수명이 늘어난다고 한걸 갖다가 니 좆대로 생물학적인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석한거라니까? 힘을 세게 받아야 생명이 잘 유지된다는 개소리는 니 뇌피셜이라고ㅋㅋㅋ그래서 존나 단단한 시계를 가져다둔거고
그리고 시간을 측정하는 척도라는 의미로 시계라고 한거지 모래시계가 왜 나오냐? 니 말대로 '시계' 그 자체만이 아니라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뜻이라니까? 그리고 시계가 깨지던말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애초에 상대성이론이 말하는게 형체 유지 이딴 개소리가 아니라 시간 자체를 말하는거니까
니말대로 니가 터지든 시계가 터지든 그 좌표계에서 측정하는 '시간'에 대해 말하는건 하등 관련이 없다니까? 수명이 늘어난다는 말은 그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걸 말하는거고 시발?
이렇게까지 떠먹여줘도 못알아먹으면 때려칠란다. 뭔 말을 해도 못알아먹을놈인데
'시간' 이 느리게가는데 왜 수명은 팽창안함?? ㅋㅋ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강한곳에선 시간도 수명도 팽창한다고했고 실제 인터스텔라에서도 그 이론이 적용돼서 사람 늦게늙는건데?? 그리고 시간이 팽창하는 원리가 중력이 강한곳에서 빛시계의 왕복속도가 느려지니까 나온건데,
빛시계를 시간의 절대척도라고 할 수 없다는거지 ㅋㅋ 빛시계가 팽창했다고 실제 우주의 시간도 팽창했다 = 논리비약 ㅇㅋ? 그딴논리면 모래시계도 시간의 절대척도가 될 수 있음 그리고 모래시계는 상대론의 예측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고. 결국 시계의 단순오류가지고 실제시간팽창이라고 비약한대서 이론적 결함이 생긴것
물리적으로 F=ma에서 힘과 가속도는 결국 같아. 그리고 가속도와 중력은 서로 구분 불가능하다. 그런데 급격한 힘(가속)에 의해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대놓고 관측되네?? 아인슈타인이 대놓고 틀렸네? 이래도 이해를 못하겠음?
아니시발 나 맥일라고 이러는거냐? 정상인이면 시발 이해하고도 남아서 떡을 쳤겠다 난 때려칠란다 못해먹겠다 잠이나 잘 쳐자라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죽는다? 니말 자체가 아인슈타인이 틀렸음을 셀프 입증해주는 꼴임 ㅋㅋ 뭘 당연히죽어 죽기직전에 하는거라곤 급격히 가속하는것밖에 없는데 니도 니가 틀렸음이 느껴지니까 빤스런 각재는거냐? 그래, 너가 지는건 니탓은 아니야. 아인슈타인이 진거지 걔한테 선동당한 너는 잘못없으니까
그리고 아까부터 '시간'이 느리게가는거고 '수명'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니 뇌피셜이고요... 아인슈타인이 주장한내용부터 제대로 공부하고와봐라. 그럼 인터스텔라에서 중력강한곳에 갔다온사람은 왜 안늙냐? 어떻게 상대론 광신도들보다 내가 상대론을 잘알고있냐? 오히려 내가 강의를 하게되네
아니 진짜 병신이냐? 인터스텔라에서는 그새끼가 멀쩡한 우주선에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그렇게된거지 시발 그새끼가 탄 우주선이 행성에 추락했어도 살아있겠냐? 당연히 뒤지지 근데 상대론에서 말하는게 그거랑 좆도 관련이 없다고 시발!!!!!!!!!!!!! 상대론에서 하는 말은 몸이 찌부되서 뒤지는 그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고 좀!!!!!!!!!!
그리고 빤스런은 시발 무슨ㅋㅋㅋㅋ 지능 박살난새끼랑 백날 얘기해봐야 못알아먹을거 뻔하니까 꺼지라는거지 시간아깝게 제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진짜 이거 하나 이해를 못하는지ㅋㅋㅋㅋ
좆같아서 물갤 다신 안온다 시발....인생에 득이 되는게 없다
야 그리고 당연히 뒤진다는거에 대해 개소리할까봐 한마디 더 적고간다 그건 시발 처음부터 한얘기잖아? 충돌할때 가속해봐야 가속도가 유한하니까 시간 늘어나는 정도는 유한해서 암만 시간이 늘어나도 결국 뒤진다니까? 그리고 애초에 그정도로 가속되는순간 부딛힌 신체 일부가 파손되며 그부분부터 가속하는거고 그정도 파손되면 사람이 살아있겠냐?
애초에 생물학적인 부분이였고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자지 생물학자냐? 알아들었으면 이제 ㄲㅈ 상대안한다
223 뭘 우주선에 가만히있어 병신아 행성에 내려서 1시간 있다가 온 사이에 지구시간이 20년이 흘러있었는데 병신아 그새 또 헛소리쳐하고있었네 이새낀
아니 시발아 몸이찌부돼서 뒤지는것자체가 모순이라고 개멍청한새끼야 ㅋㅋ 가속도는 수명을 팽창시키고 힘은 가속도와 결국같은데 그 가속을 받았더니 세포의수명이 단축됐다고 예외가 없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속도의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수명이 더 단축된다고 이해를 못하는건 너임
충돌할때 당연히 뒤짐 = 가속도가 유한하니까 그냥 뒤짐? 아니병1신아 니는 그니까 몸이 찌부되면 뒤진다는걸 인정을하면서도 가속에 의해 뒤지는거란걸 이해를못하고있다고 찌부돼서 죽는 원인이 뭔데? 암때문임? 불타서죽은거임? 과다출혈때문임? 다 아니잖아 그냥 가속운동 하나때문에 뒤진거란걸 니가 이해를 못하고있잖아 ㅋㅋㅋㅋㅋㅋ
니능지로 이해할 수 있게 추가로 설명해줌. 굳이 낙사 아니어도 생명체는 급격한 에너지가 갑자기 가해질수록 수명이 줄어들긴해 ㅇㅇ.. 불타서 죽는거? 급격히 외부로부터 열이 너무 많이들어와서 뒤짐. 칼맞아죽는거? 칼이 나에게 가해준 가속,힘 때문에 내 세포의 형태가 망가져서 뒤짐 찌부되서 뒤짐? 가속운동에 의해 내몸의 세포, 장기들이 형태가 망가져서 뒤짐
아인슈타인이 생물학자냐가 문제가 아니라 병신새끼야 ㅋㅋㅋㅋ 생물학자도 아닌주제에 물리적 현상을가지고 수명이 늘어난다고 억지주장한게 아인슈타인인데 좆병신아 ㅋㅋㅋㅋ 보통 이정도 말하면 알아듣는데 개병신이 존나억지부리네 아까부터 나오늘 컨디션도 안좋은데 시ㅜ발럼이진짜
아까부터 '당연히' 뒤지긴 뭘 당연히뒤져 병신아 ㅋㅋ 물리에 당연한게 어딨어 저능아새끼야 아인슈타인이 가속운동은 수명을 팽창시킨다고 한 이상 가속을 했더니 장기가 다 파열되고 뼈가 으스러지는 현상은 결코 당연한게 아닌데 뭐가 당연해 갈릴레이는 5살짜리 아이도 이해시킬 수 있게 설명해야 제대로 알고있는거라 했는데 너같은 저능아도 책임지고 이해시켜줄게 빤스런ㄴ
ㄴ 이 글 자체는 수정된거긴함 첨엔 다르게 쓰여있었음 그리고 표현은 사과드리는데 상대론에 대해 토론을 하다보면 상대론이 틀렸다는걸 어느정도 인정,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해줘도 몇몇 악질들이 끝까지 인정안하고 우기면서 귀를 닫아버리는, 제대로된 토론의 자세가 안돼있는애들 보라고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쓴거였음
애초에 아인슈타인은 논문에 (가속에 의한)시계의 느려짐만 증명한 뒤 수명도 팽창할거라는 논리비약을 내세운거라 이부분은 일반상대론으로 논증하기보단, 시계팽창=수명팽창이라는 그의 논리비약에 대해 왜 잘못됐는지를 설명해야 하는지라 일반상대론을 가져올 부분이 아닌듯하네요
무시하셔요~ 수정한적도 없는 글을 수정했다고 하는것만 봐도 인지부조화를 세게 겪는 분으로 보입니다.
수명이 늘어난다는 소리가 사람이 무적이된다는 소리는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이 되는건 아인슈타인도 언급한적 없고요, 애초에 아인슈타인이 옳다면 가속을 받은 생명체는 수명이 증가해야 맞는건데 생명체 단위로 봐도, 장기 단위로 봐도, 세포단위로 봐도. 가속(힘)을 받으면 세포구조부터가 파괴되잖음. 그것도 큰 가속을 가할수록 더 많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글이 정말 읽기 편했어요. 제가 아직 고3인데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글이였어요. 파인만에 관한 내용도 혹시 다음에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공부하기 너무 지칠 때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