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을 넘은 빛은 과연 빛의속도를 유지할까? 아니면 중력가속도로 인해서 빛이 더 가속해 기존의 빛의속도를 뛰어넘을까?
물리학을 공부하시는 횽들
DD(121.182)
2021-07-21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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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건의 지평선 그 순간까지, 관측자가 볼 수 있는 마지막 영역이지. 그래서 사건의지평선에 들어가는 물체는 우리눈에 길쭉하게 스파게티화되서 정지된 상태로 보이는거고. 근데 사실 빛이 사건의 지평선을 넘었을 때 그 이후는 관측도 분석도 불가해 예컨대 가설이 많잖아 블랙홀속으로 들어가는 물체는 원자 단위로 쪼개진다는 설도 있고
빛이 입자면서 파동이라하는데 만약 빛의 입자가 어떠한 쿼크로 구성되있음을 밝힐수만 있다면 블랙홀에 들어간 입자는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고... 반대로 아인슈타인 말대로 그대로 화이트홀로 나가기도 할 수도 있고 어디까지나 가정아닐까해. 애초에 들어가기도전에 블랙홀 주변의 엄청난 중력으로인해서 시공간이왜곡되는데 입자는 그걸 버틸능력이될까
그래서 인터스텔라가 아무리 스윙바이랑 작용반작용을 이용해서 그 엄청난 중력을 이용해서 사건의지평선을 무사히 통과한다하지만 사실 이미 그 엄청난 시공간왜곡속에서 스윙바이조차 가능하기 힘든게 현실이고. 영화니까 이해해야지. 들어갔다쳐도 솔직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모름
전자기파 즉 빛을 이용해서 정보전송을 해야하는데 블랙홀 안에서는 밖으로 빛을 내보낼수없지.. 글서 영화에서 시계에다 모스부호를 심는것조차 비과학적이고, 또 그걸로 우주의비밀을 푼다는 것도 불가능해 영화에서 블랙홀이 쿠퍼에게 보여준건 고작 5차원 공간이었고 3차원세계의 인간세계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을 뿐 거기서 본 모든정보가 블랙홀의 전부를 말할수없어
그래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으로 들어간 빛의속도는 빛의속도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빛의속도를 초과하느냐 그걸한번쯤 생각해보자는거야. 스파게티처럼 늘어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건 중요하지않고 말이지.
그래 그니까 그게 아무도 알수가 없다가 정답이야. 왜냐면 빛에 대한 근본이라도 알 수 있다면 입자라고 가정할때 쿼크단위로 이루어진다면 이론상 지평선을 넘어간 입자가 산산조각날지, 화이트홀로 갈지 아무도 모르지 만약 산산조각이 안난다면 아인슈타인의 가설대로 화이트홀로 나갈테고 글쓴이말대로 가속할수도있어
그니까 어디까지나 모든게 다 가정일뿐이야 빛의본질을 모르는데 어떻게 속도를 초과할지안할지를 알겠어 ㅎㅎ 우린 아직 빛이 정확히 입자인지 파동인지도 모르는데
상상은 충분히 해 볼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블랙홀이 보이지 않는 이유도, 관측자에게 스파게티화로 보이는 것 조차만으로 보았을 때 블랙홀은 빛의 근본을 파악했으니 다시 돌려보내지 않는거겠지 어쩌면 수많은 빛에너지가 블랙홀 특이점으로 향하고 있을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블랙홀이 빛을 빨아들이기때문에 에너지가 무한대가 되는 특이점이 생긴다고 유사과학처럼 생각해보기도한다. 만약에 블랙홀안에 빛이 파괴되지 않는 상태로 빨려들어간다면 이미 그곳은 빛의 속도를 초월한다기보다는 블랙홀 안이 새로운 기준계가 될 것이고 그 기준계안에 빛에너지가 무한으로 쌓이는
음 그래서 내질문에 횽이 생각하는 답은 뭐야?
그런 생각을 한다면 아인슈타인의 광속불변의법칙에따라서 빛의 속도는 그대로이지만 블랙홀 내부의 기준계가 시공간을 왜곡하고 또다른 어떠한 이유로 빛을 모아둘뿐 다시 나가게는 못하게 한다는 유사과학적 생각은 해봄
이런걸로 이론물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하고 논문하나 쓰면 욕처먹을까?
엉 내 생각은 빛의 속도는 불변이지만 블랙홀 계안에서 빛이 탈출하지 못하고 계속 모여지기 때문에 에너지가 무한히되고 특이점을 향한다고 생각함. 특이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의 족밥생각으로는 그안에서의 엄청난 시공간 왜곡때문에라고 생각하고. 특이점이 의미하는 바는 결국 무한대를 이해하고자하는거니 어렵네
아니 여기서 이런걸 쓰면 솔직히 까이니까 논문 써보는건 좋지 논문이 써지든 안써지든 더 배울 수 있으니까 그리고 무언가를 찾을 수도 있고 응원할게 근데 여기는 고운답변 듣기어려워. 글구 기존에 정립된 이론을 건드리는 것도 상당히 물리학 공부하는애들 입장에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 근데 난 응원할게 좋은 질문
그냥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어쨋든 논문은 수식으로 증명해야하잖아. 우리가 지구에서 사용하는 것들 그리고 분석하는건 대부분 선형체인경우가 많지, 헌데 우주로나가고 블랙홀이라면 더더욱 비선형을 기준으로 잡고 수식을 풀어가는 연습을 많이해보면 좋겠다, 글구 수학에서 차원, 그리고 위상수학을 공부해놔야 너가 궁금해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야
11차원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이해하려면 가시광선영역에서의 그림이나 상상은 도움이 안될꺼고 인터스텔라또한 도움안되지ㅎㅎ 그니까 차원론을 중심으로 위상수학도 공부해봐 그니까 찰흙으로 비유하면 찰흙으로 컵을만들든 뭘만들든 그 본질은 그대로잖아 모양만 바뀔뿐. 우주에서 시공간도 결국 본질은 있지만 모양의 변화가 불규칙하겠지
그 모양이 왜 그렇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푸엥카레의 추측도 도움이 되었고 특히 차원을 따지려면 대수학은 필수야 선형이라면 선형대수학 비선형이라면 더 많은 텐서와 복잡한 변수들이 필요해. 비선형에 대해서 급수나 텐서로 아직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꼭 우주공부가 아니더라도 유체역학에서 나비에 스톡스도 글쿠, 또 리만가설을 풀어야하는이유도 왜냐면
난 그렇게 생각해 리만가설을 푼다는건 규칙이 없는 것에서 규칙을 찾았다는 말이 되는데, 말이좀이상하지만 불규칙속에서 규칙을 정립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면. 흔히 말하는 불확정성의 원리도 풀 수 있다고봐. 그게풀리면 빛이무엇인지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되고 너가 찾는 블랙홀에서 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찾을 수도 있다
글구 말이 넘 길어서 딱 한마디만 더하자면 상상이지만 난 빛이 시공간의 매질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이컬슨 실험에서 빛의 매질이 에테르가 존재할지여부를 실험했다면 난 역으로 빛이 시공간의 매질역할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광속불변의 법칙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기 보다는 시공간의 변화 비율이 일정해져서 속도가 불변인 현상이 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뭐 당연히 족가튼 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ㅎㅎ 암튼 비유를 들자면 하얀종이에 검정색으로 모두 칠해놓고 지우개로 지워서 어떤길을 만들었다면 그건 지워져서 만들어진거지 흰색길이 자동적으로 생긴게 아닐꺼아냐? 종이를 우주로보고 지우개를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왜곡으로 본다면, 빛이 애초에 지우개에 의해 만들어진 길역할이라고 할까
우린 그 길을 보고 속도를 측정하고 거리를 측정하고,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 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고... 그러니 비유대로라면 빛이 그저 종이와 지우개의 역할을 보여주는 매개체인 시공간의 매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글구 블랙홀에 지우개가 작용하지 않는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시공간의 변화가 무한대로 일어난다면 그걸 표현해주는 매질인 빛이 당연히
표현을 못할것이고 보이지도, 분석도 못하게된다는것. 그런의미로 블랙홀속의 시공간의 무한한변화와, 불확정성의원리, 리만가설 등 어떠한 불규칙속에서 규칙을 정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자 여기까지 개소리끝!
응원할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발전의 원동력이니까... 남눈치신경쓸필요없다고 생각해 니가 물리학박사도 아닌데, 교수도 아닌데, 천재도 아닌데, 대학원도 안나온놈이 등등 다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태초에 가우스처럼 1등만 하는 영재면서 천재도 있었지만, 아인슈타인이 대학을다닐때 성적이 수석이나 차석도 아니었고 심지어 대학원을 안갈생각도 했었다
그 대학에서 수석차석해서 석박사 된놈 보다 아인슈타인이 더 유명한 천재과학자로 인정받았듯이, 항상 업적과 학업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너의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실용음악과 안가도 음악 배울 수 있고 가수도 된다. 스스로 정보와 필요한 학습만 잘 이용하면 논문 하나 나올수도있고 ㅋㅋ
거기다, 블랙홀이 짧은 시간동안만 그러한 사실을 보여주고 다시 닫혀버리지, 그 후 쿠퍼는 토성주위로 떨어지는데 그게 왜 토성으로 보냈는지 블랙홀이 왜 다시 닫아버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무것도 안나오지. 그저영화고 판타지니까ㅎㅎ 설령 진짜 영화대로 된다고 쳐도 블랙홀의 비밀을 풀었다고 보기 어렵다. 그저 블랙홀입장에선 11차원의 시공간중 3차원 인간이
이해할수있는 만큼만 보여주고 닫았고 토성에다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