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물리과 선택해서 오기 전에 선택하게 된 계기가 세상의 비밀을 밝히겠다, 내가 개쩌는 과학자가 될 수 있을 거 같아.라는 생각 많이들 하잖아.
그 기저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들 이리저리 바꿔보면서 어? 세상 존나 단순하네 다 알거 같애,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냈어! 같은 거잖아.
동심을 가지고 사는 건 가끔 부러워. 지금 우리는 꿈이 많던 시절에서 너무 멀리 왔잖아. 생각했던 많은 게 새로운 과목을 배우면서 존나 처참히 깨지고.
저렇게 중딩수준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게 어찌보면 행복한 거 아닐까?
사실 너같은 애가 역겹긴 해 모르면서 책 몇권보고 남 비판하는거 보면 ㅋㅋㅋ
다행히도 책 몇권도 안읽고 다안다는듯이 행동하는 것보단 덜 역겨워 ㅎㅎ
난 책 몇권도 안읽었어, 논리로 따지는 거지.
그니까. 그 논리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어떻게 무엇을 설명하는지는 책이나 논문에 있단다. 허공에 좆질이라고 말해줬잖니?
그 책이나 논문이 뭔지 니도 모르잖아 니 대가리가 빡이어서
난 잡논문 비판하는 게 아니라 상대론 교과서 내용을 비판하는거야.
아쉽게도 너처럼 빡대가리는 아냐 친구야
논리로 말하고 싶으면 먼저 정독하고 읽고 돌아와~ 뭘 설명하고 어떻게 설명하는 건지도 모르고 있잖아!
너나 정독해 난 5년간 정독했으니까
5년간 책 안읽은 거 다 티나~~~
진짜 읽은거라면... 너의 낮은 지능에 경의를 표한다.
개독이 논리를 읇조리다니... 풋
상대론 책 읽은 거 아니라 교과서 상대론 부분 읽었는데, 말귀 못 알아듣제?
ㅋㅋㅋㅋ 아 그래서 5년동안 교과서 상대론 파트도 이해 못했다고?
난 부기우가 사이비인 거 알지만 니들은 부기우만도 못해
어떻게 못할까? 말해봐!
하긴 지능이 낮아서 그럴 수 있어~
그래 니 지능이 낮은걸 어떡하겠나...
낮아서 따라하는 것밖에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