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 배가부르다


왜?


밥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가 발생해서 배가부르다



이 두개만 놓고보면


밥 -> 배부름 의 원인은


밥 -> 신호 -> 배부름 이 됨


즉, 인과가 왜 존재하냐고 물으면 그 인과사이에 원인이자 결과인 요소가 하나더 추가된다는것이다


그럼 밥과 신호사이, 신호와 배부름사이 에도 뭔가 추가되겠지?


그런 요소(원인이자 결과인것)이 왜 사이사이에 존재하냐고 물으면??


왜 원인과 결과사이에 요소가 존재하는가?


이것을 좀 변형시키면


왜 원인과 결과 사이면 -> 요소가 존재하는가?


원인과 결과 사이면 -> 어떤요소가 존재해서 -> 요소가 존재함


이게 내논리의 한계인가


어떻게생각함?


인과율이 존재하는 이유가 인과율 때문이라는것 같은 결과가 나와버렸는데


이런 순환논리가 곧 신인가?


이 순환논리를 만들어낸건 도대체 뭐지??


인과율이 아닌것들이 존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