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불확정성의 원리를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는 원리로 생각을 하는데 알고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불확정성의 원리는 그저 당연한 설명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양자역학 이전엔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기계론적(결정론적) 우주관을 믿고 있었는데 그게 불확정성의 원리의 등장으로 깨져버린 것 뿐이죠.


그럼 먼저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의 불확정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시다.


위치가 정확하게 측정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정지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경우 운동량이란 것이 정확히 측정 가능하지가 않게 되는게 당연하단 것이죠.


수학적으로 미분이란 것도 순간변화율을 의미하고 따라서 가속도란 것도 정지 상태를 가정한게 아니죠.


그럼 에너지와 시간의 불확정성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정확하게 측정된다는 것도


물체의 정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따라서 에너지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겁니다.


너무나 간단하면서 당연한 원리라는 것이죠. 양자역학과 크게 상관있는 것도 사실 아니고 말이죠.


추가로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와 제가 양자역학을 이해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논의 역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즉,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냐 못받아들였냐의 차이일 뿐이죠.


제논의 역설 자체도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죠.


사물의 변화가 연속이냐 불연속이냐를 제논을 물었던 겁니다.


지금의 제논의 역설을 변화를 연속으로 가정할 때야 가능한 시간이란 개념으로 해결되었다고


설명하는 학자들에게 과연 이 부분에 관해서 엄밀하게 생각했는지 묻고 싶어지네요.


이 역시 양심이 필요한 부분이죠.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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