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졸업하고 4년간 열기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하다 물리학에 빠져서 대학가고싶어 2년정도 일단 제일 부족했던 수학을 죽어라 팠음..
외국왔다갔다 해서 영어는 자신있음
근데 문제는 주변에 대학 간 사람이 없다는거임...
있다해도 30년전 야간전문대학...
뭘 어떻게 어떤 목표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인터넷에는 학습플래너 ㅇㅈㄹ하면서 광고만 하고 있음...
그래도 이리저리 뒤지다 어느정도는 알아가는데
대학교를 보는데 전부 취업취업...
어느 대학교 교수진이 어떻고 연구시설이 어떻고 학부는 어떻게 개설이 되어 어떤 연구를 진행중이고 진행중인 연구에는 학계에서 어떤 성과를 거뒀고 이런게 아니라
어디에 몇명을 보내고 누구는 어디 취업하고...
물리학과는 취업이 어려운데 이번에 이렇게나 취업했다...
이런식의 광고만 가득해서...
내가 솔찌 카이스트 유니스트같은 연구기술원가기엔 많이 에바고... 아무리 요즘 미달대학이 많다해도 수도권도 어려울거 같고...
지거국 생각중인데 혹시 추천할만한 대학 있음?
진짜 오로지 학문탐구목적임 취업 이런거 다 필요없고...
천체물리학이랑 입자물리학에 관심있음.
세상을 이루는 근본에 대한 탐구를 하고싶음.
외국왔다갔다 해서 영어는 자신있음
근데 문제는 주변에 대학 간 사람이 없다는거임...
있다해도 30년전 야간전문대학...
뭘 어떻게 어떤 목표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인터넷에는 학습플래너 ㅇㅈㄹ하면서 광고만 하고 있음...
그래도 이리저리 뒤지다 어느정도는 알아가는데
대학교를 보는데 전부 취업취업...
어느 대학교 교수진이 어떻고 연구시설이 어떻고 학부는 어떻게 개설이 되어 어떤 연구를 진행중이고 진행중인 연구에는 학계에서 어떤 성과를 거뒀고 이런게 아니라
어디에 몇명을 보내고 누구는 어디 취업하고...
물리학과는 취업이 어려운데 이번에 이렇게나 취업했다...
이런식의 광고만 가득해서...
내가 솔찌 카이스트 유니스트같은 연구기술원가기엔 많이 에바고... 아무리 요즘 미달대학이 많다해도 수도권도 어려울거 같고...
지거국 생각중인데 혹시 추천할만한 대학 있음?
진짜 오로지 학문탐구목적임 취업 이런거 다 필요없고...
천체물리학이랑 입자물리학에 관심있음.
세상을 이루는 근본에 대한 탐구를 하고싶음.
물리학과 가지말고 돈 벌어서 여행하면서 맛있는 거 먹고 살아, 물리학은 유튜버로 취미로 공부하면 됨
9살때였나... 큰아부지가 뉴튼잡지사준거 읽고 블랙홀에 대한 책은 모조리 잡아 쳐읽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블랙홀의 모습은 원반모양이었는데 난 틀렸다 생각했었음... 3차원 공간에서 특이점을 향해 붕괴되어 생긴게 블랙홀인데 만약 구멍이라면 3차원 구체로된 구멍이 아닐까 하면서
블랙홀 주변은 중력렌즈현상으로 강착원반과 후면의 시야가 블랙홀을 감싸며 겉도는 형태라고 생각했었음. 결국 몇 년 후 인터스텔라가 나오면서 블랙홀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했다고 기사가 나오는데 배아프더라. 내가 조금더 커서 대학에 있었음 저기에 내이름이 나올텐대 하면서
이름 남겨서 무엇하게
집에 돈이 없어서 공부 더하겠단 말은 못하겠고...싯팔... 그냥 일하러 나왔는데 돈좀 모였겟다 집도 있겠다 내가 하고싶은 공부 좀 해보고싶다... 어린시절 10평남짓한 방에서 고물상에서 주워온 과학책에 둘러쌓여서 살았던것 처럼 다시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학문에 미치고싶음
세상을 이루는 근본은 아무도 모름. 신만이 아실 것임.
이런 중딩물리도 이해하는 데 실패한 사람 말 듣지 말고.
이런 중딩물리도 이해하는 데 실패한 사람 말 듣지 말고.
입자나 천체 탐구할래면 높은 학교 가야될텐데..
핵물리는 어떠냐..?
학부 수준에서는 기초만 배움. 진짜는 대학원에 가야함. 경북대가 지거국치고 입자를 좀 많이하긴 함. 거기엔 입자 실험 관련해서 학부 인턴할 기회도 많을거임. 근데 대학원으로는 추천안함.
대학원으로는 추천안하는 이유 알수있을까?? 울 어머니도 대학을 안나와서 그런지 고향이 대구시라 경북대하면 와따여 하시기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박사과정 학생수가 많지 않고, 거의다 석사생임. 대학원은 지도교수한테서 많은 걸 배우기가 어려운 구조고, 선배한테 배워야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음. 따라서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큼. 대학원까지 생각할거면 경북대 학부에서 과탑하고, 서울대/연고대 대학원 목표로 공부하길 바람. 카이스트는 입자실험 주제가 하나뿐이고, 포항공대는 아예 없음. 서울대는 LHC랑 핵물리, 중성미자를 하고, 연세대도 LHC, FCC, Belle II등등, 고려대도 LHC, 핵물리 정도로 위 세개 대학이 선택의 폭이 있는 편임.
전공하지 마라. 양자물리 미국 유학한 사람도 그냥 비주류 강사한다. 그렇게 호락한 곳이 아님.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거국에 가게 될 경우 거기서 A+받는걸로 만족하면 안됨. 3~4년동안 4대역학을 제대로 공부해야함. 고전역학은 마리온, 전자기학은 그리피스, 통계물리는 블런델/키텔, 양자역학은 그리피스/리보프/사쿠라이 까지 다 보는걸 추천함. 여기서 "다"라는건 말그대로 책의 모든 챕터를 공부하는거임. 이러면 특수상대론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됌. 그러고 나서 입자물리학에 대해 맛보고 싶으면 그리피스(introduction to elementary particles)나 할젠(Quarks and Leptons: An Introductory Course in Modern Particle)을 추천함. 최근 입자실험 동향에 대해 궁금하면 추천하는 키워드는 LHC Run2나 Run3, Belle II, DUNE
등등이 있는데 뭐 찾아보고 궁금한거 이 갤에 질문하면 아는건 답변해줌. 그리고 저 112.165는 암것도 모르는 애니까 무시하도록 해.
그냥 물갤에서 갑질하고 꼰대질 하고 싶으면 물리학과 가라. 그 이상은 지국대로 기대하지 마라.
내 친구 아이큐 150 넘고 고교때 전교 1등하고 서울대 물리학과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서울대 교육대학원까지 했는데 학원 강사하고 있음. 인생 낙후하고 싶으면 211.51 말 들어라.
학원강사가 왜 인생 낙후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그 친구는 학원강사하면서 돈도 잘벌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서 너따위는 친구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을텐데 ㅋㅋㅋ 어차피 물리학과 가고, 대학원가서 박사학위 받는다고 해서 모두가 연구를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로의 방향이 바뀌는경우도 많음. 질문글 작성자를 위해서 안심되는 이야기를 하나 해주자면,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에서 박사학위 따면 입자물리든 이론물리든 분야에 상관없이 삼성에 과장급으로 갈 수 있음. 본인이 학문을 하고싶은 욕구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학문을 할 수 있는지 길을 제시해 주는거고, 선택은 알아서 하는거지. 그리고 최상위 대학원은 저런 좋은 보험도 있다는거임.
지거국에서 1등해도 니가 원하는 장비, 시설 니 연구주제에 활용하려면 교수되어야 하고 교수 중에도 원탑되어야 가능할 거임. 아예 꿈도 꾸지 마라. 내 아는 형 지국대 다니다 독일 유학해서 박사 따고 지국대 모교 교수하는데 학문보다 행정 쪽으로 활발한 이유가 추측컨대 예산 따려는 거로 보임. 그만큼 국내 시설이나 연구 환경이 열악하다는 반증임.
211.51은 현실을 모르는 애임. 말 듣지 마라. 요새 학원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애임. 학문적 열정만 있다면 그냥 취미로 해라. 마이스터교 배운 기술 연마해서 그 분야 1인자 되라.
나 돈있고 집있어서 하고싶은거 하겠다는데... 취업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음 그냥 학문에 미치고싶음 무엇을 알아간다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짜릿함 유튜브나 과학잡지 찾아보면서 씹덕마냥 헤메다 수학이 부족해서 이해 못하는거 알고 수학 공부중임 돈아라는 목적은 내 목표에 없음... 학원강사나 한다는 말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 없다 게이야...
1인자는 아니더라도 내가 있는 회사에서 24살에 부서장 하는거면 그래도 할만큼 한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 물리란 학문을 파는데는 벽이 존재하는거 같음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어서 이러는거임
명장이나 기술사가 돼라. 그게 낫다. 학문한다고 인생 3류되고 싶으면 지금 대학가서 후배들 꽁무니나 좇아가라.
그리고 장담하는데 마이스터고 나와서 일반고나 과학고 나온 애들 못따라간다.
글쓴아, 112.165 댓글 삭제 안됨? 얘는 물리에 대해서는 중등과정도 모르고, 대학연구 현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게 왜자꾸 아는척 하는지 모르겠다.
대학 연구자 현실 알고 싶으면 김박사넷인가 유튜브 봐라. 유튜브로 연구자들 현실 찾아보면 대충 알거다. 여기 전공자들 말 그냥 참고로만 해라. 석박사 과정은 희귀하고 진짜 똑똑한 애들 여기 디시질 하고 있을 시간 없을 거다.
https://youtu.be/MzNhMe4O4fk 대학원 현실 참고 자료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모든 챕터를 배우고 그걸 같이 피드백받을 수 있는 환경이 꽤 중요할듯. 높은 대학이 커리큘럼이 전 과정을 배우니까 학부도 그쪽 추천함. 근데 정말 열의가 있으면 어딜 가든 할 순 있어. 커뮤니티 잘 찾아서 서로 공유도 하고 질문도 하고 하는 경우도 봤고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시설로 관측 결과 쏟아져 나와서 유튜브로 알 수 있음.
이거 레알ㅋㅋ 요새는 이 인공지능이라는 애가 좋아하는 것만 설정해두면 알고리즘을 귀신같이 찾아주더라 - dc App
ㄹㅇㅋㅋㅋㅋ 나 그거보고 흥분 존나함
넌 머리가 안좋아서 모를걸 ㅋ
넌 머리가 안좋아서 모를걸 ㅋ
https://m.dcinside.com/board/statisticalmechanic
이쪽 통계물리학 갤러리 추천합니다. 이곳 물리학 갤러리는 유사과학자들이 점령한지 오래에요.
112.165님. 님은 일단 남 인생 훈수 둘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챙기세요
101.101님. 님은 일단 남 인생 훈수 둘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챙기세요
성수는 앵무새짓 밖에 못하는 주제에 훈수는 참 잘둔다 그지?
어리버리 물리 전공자 디시 갑질
112.165님은 정말 피해망상이 심하시네요. 전공자에 대한 피해망상이요
갑질은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는척 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배설해대니까 뭐라하는거지.
물리 전공자가 상대운동도 모르나?
112.165님. 일단 님은 산책부터 다녀오세요. 그게 지금 112.165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112.165님. 일단 님은 산책부터 다녀오세요. 그게 지금 112.165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112.165님.. 감동이에요.. 드디어 106.101의 말을 듣기 시작했군요.. 106.101의 교육이 드디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네요..ㅠㅠ
지거국 물리교육출신임. 물리학과랑 왕래도 많이하고 얘기도많이들어보고, 그사람들도 교직이수하면서 나랑 많이 접점이 생김. 공통적 특징은, 장점 : 물리쪽은 니만 잘하면 학교 노상관 어디든 갈수있음. 단점 : 니가 못하면 좆됨. 흔히 말하는 '천재'들 사이에서 경쟁해야함. 난 내 머리가 그 천재들보다 떨어지는거 진작 예감했고, 노력도 그만큼 안하는편이라 속시원하게 애들가르치고있음. 그래도 일반인보단 아이큐도 많이높고 물리적 이해도 잘되는게 장점이었는데 진짜 천재들 만나보고 난 시발 그냥 일반인이구나 ㅈ도안되는 알량한 선민의식 가지고있던거구나 아 난 병신이었다. 깨달음.
ㅠㅠ 초중딩때 영재원 다니면서 나름 시골동네 수재소리 들었었는데 영재원에서 추천한 영재고등학교 시험때 진짜 천재들을 보긴했음... 물론 광탈했지만 나보다 어린애들이 그 학교를 다니는거 보고 엄청 위축되더라...
내 경험상 천재라고 불릴만한 사람들만 물리학을 할수있는건 아님. 기본적인 지능이면 되는데, 여기서 기본적인것의 의미는 4대역학 교재를 이해하고, 연습문제를 거의 다 풀수 있는거임. 연구의 세계로 들어가면 사회에서 일하는거랑 비슷함. 차이점은 호기심이 강해야 한다는거. 나머지는 일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일머리가 있으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