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입자를 쐈을때 소수의 알파입자가 큰 각도로 튕겨나오죠. 이 말은 중앙에 아주 작은 영역에 양전하를 띈 무언가가 있다는 것. 여기 까지는 이해해요. 근데 이 실험을 설명하기 위해서 왜 핵이 무거워야되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핵이 무거워야지 관성이 강하고 큰 각도로 튕겨낼 수 있다고 설명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핵은 질량때문에 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전자기력으로 원자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거 잖아요?. 결국 원자가 알파입자에 비해 상대적 질량만 크면 관성은 그대로 크게 작용하는데 질량이 핵에 집중되어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