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나타내는 상대좌표계가 있다고 하자.

절대좌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우주가 유한하지 않다는 말이다.

우주가 유한하다고 하면서 상대좌표계를 설정한다면 상대좌표계의 끝점이 항상 존재해야 한다.


우주가 유한하다면 우주의 상대좌표계의 끝점 좌표가 138억 광년인가?

그러면 그 상대좌표의 0점은 우주의 시작점이고 우주의 중앙인가?

그러면 그 상대좌표계는 이미 절대좌표계여야 한다.


상대좌표계의 끝점이 138억 광년이 아니라면 양끝점의 합이 276억 광년이 되어야 한다.

상대좌표계의 끝점이 특정되지 않고 무한하다면

우주의 무한성을 인정한 것이 되고 그 상대좌표계는 이미 무한 우주의 절대좌표계가 된다.


무한의 중앙은 어느 점이든 중앙이 될 수 있다.

우주가 유한하다면 절대좌표계가 존재하고 절대적인 중앙점과 끝점이 존재한다.

우주가 유한하다고 하면서 상대좌표계에 끝점이 없다면 그 상대좌표계는 틀린 좌표계이다.

우주가 무한하다면 좌표계의 절대 0점을 표시할 수 없으므로 절대중앙점으로서의 0점이 있는 절대좌표계는 존재할 수 없다.

절대좌표계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우주가 무한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끝점이 무한인 좌표계를 만든다면 그 좌표계는 무한한 우주를 나타내는 좌표계이지만 그 좌표계의 0점이 우주의 절대 중앙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끝점이 무한인 절대좌표계에서 어떤 물체든지 좌표점을 가질 수 있다. 또 어떤 물체든지 0점에 위치할 수 있다.

0점에 어떤 물체를 위치시킬 경우 그 0점 물체와의 거리가 다른 어떤 물체의 절대좌표가 된다.


즉 상대좌표계의 끝점을 무한으로 둔 우주 좌표계가 있다면 그 상대좌표계는 유한한 우주의 좌표계가 될 수 없고 무한한 우주에서는 절대좌표계가 된다.

무한한 우주에서 우주좌표계의 끝점이 무한한 상대좌표계는 절대좌표계이다.


요약:

유한 우주일 경우 최대값이 유한값인 상대좌표계는 유한한 우주를 나타내고 이 때 유한한 우주의 중앙점이 있어야 하므로 절대좌표계가 존재한다.

무한 우주일 경우 최대값이 무한인 상대좌표계는 무한한 우주를 나타내고 이 때 무한한 우주의 중앙점이 없으므로 상대좌표계가 곧 절대좌표계이다. 단 무한 우주의 상대좌표계에서의 0점은 우주의 중앙을 의미하지 않고 하나의 기준점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두 상대좌표계 A, B의 각 좌표값이 동일하다면 0점(기준점)사이의 변위가 동일한 두 좌표값 사이의 변위이다.  유한 우주의 절대적인 중앙점이 있는 절대좌표계와 같은 의미의 절대좌표계는 무한 우주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