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시간이 분리할 수 없이 얽혀있어서
중력에 의해 공간과 시간이 동시에 휘어지게 된다는걸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고싶어서
빛의 속력은 고정되어있고
속력은 이동 거리를 시간의 변화량으로 나눈 것이니까
공간이 휘어지며 실제 이동 거리가 늘어났다면
빛의 속력이 고정되어있기때문에 시간 또한 변해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여기서 어떤점이 오류가 되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뭔가 아닌거같은데 뭐가 틀린건지 제 지식으론 잘 모르겟습니다 ㅠ
중력에 의해 공간과 시간이 동시에 휘어지게 된다는걸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고싶어서
빛의 속력은 고정되어있고
속력은 이동 거리를 시간의 변화량으로 나눈 것이니까
공간이 휘어지며 실제 이동 거리가 늘어났다면
빛의 속력이 고정되어있기때문에 시간 또한 변해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여기서 어떤점이 오류가 되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뭔가 아닌거같은데 뭐가 틀린건지 제 지식으론 잘 모르겟습니다 ㅠ
중력에 의해 공간과 시간이 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 그냥 빛의 경로가 휠 수도 있지.
앗 중력에의해 휘엇다는건 전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간이 휘었다고 빛의 이동거리가 늘어나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러갈게요
대충 맞는거같은데 병신 말 듣지 마셈
얘 말 듣지 마셈, 광속불변이 뭔지도 모름
광속 불변에서 광속이 빛의 속도이냐 빛의 속력이냐? 빛이 직진만 한다면 속도나 속력이나 같을 것이지만, 공간이 휜다면 속도와 속력은 다르다. 특상론에서는 공간이 휜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았다. 특상론이 나올 때는 빛이 직진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일상론에서는 공간이 휜다는 것이 나오므로 광속 불변의 원리에서 광속이 속도인지, 속력인지를 정의해야 한다. 휘어진 경로는 방향이 변해서 속도가 변하므로 광속 불변이 되지 않는다. 속력이라고 본다면 이동 거리는 휘어진 경로의 길이가 되므로 광속(력) 불변을 적용한다면 시간이 변해야 할 이유가 없다.
속도 속력 차이가 아니라 좌표계에 연관된 coordinate velocity와 좌표계랑 독립적인 proper velocity차이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ㅋㅋ
coordinate velocity, proper velocity 차이로 설명해 봐라
뭔 설명 ㅋㅋ 설명은 그냥 공간이 휘면 시간도 같이 변한다는게 끝인데 ㅋㅋㅋ 맞다고
공간이 휘면 시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설명
닌 아인슈타인 앵무새냐
그 어떻게 변하는지는 그냥 로렌츠변환이다 병신아 ㅋㅋ
로런츠 변환이 일반상대성 이론에도 적용되나?
안되겠냐?
아휴 그냥 니가 맞다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맞음
도망치는 패턴 또 나왔네
알지도 못하면서 중간에 끼어드는 패턴 또 나왔네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 프레임씌우기 패턴 또 나왔네
지똥굴따 패턴 또 나왔네
형님들 토론하시는건 좋은데 의견이 나뉘시면 저같은 쩌리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병신임 특수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하는 일개 반지성주의자 중 1임
얘는 아인슈타인이 길들인 앵무새임
의견이 나뉘는 게 아니고 멍청이 vs 공부한사람임. 과학도 말만 들어
정확히는 로렌츠변환을 일반화한 메트릭 텐서임 나도 잘은 모르고 ㅇㅇ 아무튼 니 글은 대충 맞는거같음
공간이 휘었다고 빛의 이동거리가 늘어나야 할 이유는
로런츠 변환이 등속운동하는 물체에 관한 식인데, 비관성계에도 적용되려면 식 자체가 달라져야 하고, 식이 다르면 로런츠 변환이 아니지.
이 덧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1. 직관적 이해가 중요할 때도 있지만,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같이 비일상적인 규모에서 현상을 설명하려는 이론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인간의 직관은 결국 일상적인 규모에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언제나, 가장 정확한 것은 수식입니다. 직관이 일종의 가이드가 될 수는 있어도 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직관과 수식이 내놓은 결과가 다르면 내 직관이 틀린 겁니다. 결국 수식을 모르면서 물리학 이론을 이해하려 들지 말라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요, 여러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그래도 답을 찾고 싶어하시는 열망이 보기 좋아서 드리는 이야깁니다.
요즘은 간단한 수식을 섞어가며 물리학 이론을 설명하는 교양서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읽어봤던 책 중에서는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라는 책에 특수상대성이론 파트에서 간단한 수식을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으니, 구입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빛의 속력이 불변이어야 하기 때문에 공간도, 시간도 같이 변한다' 정도의 직관을 갖고 계시다면, 맞습니다. 그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이 정도의 직관으로 구체적 상황에서 현상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길 자체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확신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을 더 찾아볼 의지가 있으시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서적을 읽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