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습득할 때 전 책을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책에 쓰여있는 글자를 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글자는 대충 봅니다. 대신 글자 뒤에 존재하는 의미들을 파악하죠.
책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집중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역설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뭐가 보이지 않는 걸까요?
내면 깊은 곳으로 탐색하기 위해서는 책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 책은 보조 수단이에요.
뇌 한쪽 부분이 과도하게 장악하고 있으면 사유의 폭을 넓히기가 어렵습니다. 글자 정보는 5%만 유지하세요.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해되게끔 하면 알아서 파악되는 겁니다. 원하는 걸 얻고 싶으면 원하는 걸 잊어야 합니다.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요.
문제에 대해 배우는 과정만 있는 겁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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