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님은 과학자이기 전에 작가인 듯합니다.  예술적문학적 감수성 없이 쓸 수 없는 대단한 필력을 자랑하고 있죠. 과학도 철학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아에 대한 탐색이 되는 것이고 가장 작은 입자에서 시작하여 무한의 우주 끝에 존재하는 물질까지 탐구하는 모습에 그의  영감과 상상력그 과정에는 인간의 엄청난 노력을 보며 동경하게 되더라구요. 아쉽게도 그가 과학계를 떠났고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쫌 실망감이 컸습니다..더 진실에 다가가고 싶은 강렬한 지적 욕구를 지닌 한 과학자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 예상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