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댓글만 보고 가려다가 갤이 너무 한심해서

조언 몇개만 남기고 가련다.

예전엔 안이랬던 것 같은데...


갤에서 논쟁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1 mg 의 이득도 없는 일이다. 연구소에도 하루 걸러 무한동력장치 만들었다고 메일이 왔었다. 그런 패배자들의 메일에 일일이 답을 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ex) 상대론은 틀렸다, 양자역학은 틀렸다 등등 굳이 물리 석박사 미만의 연구직이 아닌 애들과 말 섞지마라. 정말로 의미 없다.

그 시간에 원서를 한번 더 보고, 논문을 한 줄 더 읽어라



원서 읽다 궁금하면 직접 메일 보내도 좋다

학부생이면 너희 교수를 찾아가고, 석박사생이라면 지도교수를 찾아라. 그래도 답이 나오지 않으면 해당 논문 저자에게 직접 컨택하여 물어라. 예의바르게 충분히 논문을 숙고했음을 보여주면 대부분의 교수나 연구자는 기분 좋아서 답을 해준다. (논쟁하려하지말고 예의 바르게 물어라) 원저 논문은 원서에 대부분 레퍼런스 리스트로 달려있다


이해한게 맞는지 계속 의심해라

학부생이든 석박사생이든 자신이 이해한게 맞는지 제대로 의심해야한다. 자기 논문을 기념품바라보듯 쳐다보지 말고 오물덩어리 보듯 해야한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는 줄 모르는건 죄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모르는 줄 모르는 놈과 말 섞지마라


언젠가 좋은 연구자로 성장하길 바라며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