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냐 아미노산같은 생체분자 사이즈에서도 파동-입자 `중첩` 현상 일어나는거 확인됬다던데 분자안에 원자만해도 수백개일텐데.. 그래서 그거 발견한사람 비교적 최근에 노벨 받았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럼 분자 안에 원자들끼리 서로서로 영향떄문에 관측된상태아님? 근데 왜 양자효과 같은것들이 일어나는거임?
관측이라는 그기준이 뭐임 원자단위들끼리의 영향 수준으로 봐야하나 아니면 빛에대한 영향으로 기준인가..
관측이되면 결정되야하는거아님? 아니면 분자안에 원자들끼리는 관측이라는 말이 안맞는건가
제데로설명한게 맞는지모르겠다.. 양자역학에 대해서 잘모르고 유튭 에디션으로만 많이본인간임 ㅋ ㅠ
여튼 시원하게 답변 가능?
뭔말인지 모르겠다. 파동-입자 관계는 중첩이라 안부르고 이중성이라 부른다. 중첩은 파동에 대해서만 쓰는 용어고. 아미노산? 아미노산이 생체내에서 구조물로 사용되지도 않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재료이고 단백질이 구조재지. 뭘보고 이러는지 제대로 들고와라.
서로 영향때문에 관측되는것 때문에 생체 분자 구조가 깨지지 않는거고, 이중슬릿실험은 생체분자랑 디텍터 사이 상호작용의 문제라서 생체분자의 원자끼리의 상호작용과는 관계가없음
관측이라는 그기준이 뭐임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나. 물리적으로만 설명하면 오퍼레이터의 작용이다. 우리가 어떤 state 를 알고 싶다고 해서 바로 알 수 있는게 아니다. 빛의 경우 평광필터, 스핀의 경우 필드를 따로 깔아서 통과시켜야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관측이라고 한다. 하면 오퍼레이터가 작용하여 state 가 결정된다 했을 때 모든 state 가 결정되는가? 아니다. 따라서 질문은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 이는 물리학 학부생이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니 굳이 궁금하다면 양자역학 수업을 듣도록
관측은 관측 주체에 의해 능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렇게 객체간의 상호작용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