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경험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경험에 의해서만 인도되기를 희망할 수도 없다.
과학은 경험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다.
과학이 경험으로만 알고 있는 대다수는
과학 초년생이거나 이론 물리나
과학 철학에 무지한 사람들이다.
공리적 기초는 경험에서 뽑아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기초 개념에 해당되는 것들이 과연,
경험에 있는 것이고 경험에 의해 유도될 수 있는 것들인가?
아니라는 게 상대성 이론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되었다.
초보적 경험으로부터,
기본 개념과 가정을 논리적으로 연역할 수 없다.
그러면 올바른 길이란 존재하는가?
경험을 통해 믿을 수는 있다.
수학적 개념의 실재화라는 것을 정당화시켜 줄 수 있다.
순수하게 수학적인 구성들에 의해 서로 연결시켜주는
개념과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경험은 적절한 수학 개념을 암시할지 모르겠지만,
수학적 개념은 경험으로부터 연역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은 물리학에서 수학적 구성의 유용성을
평가하는 유일한 길이지만 순수한 사고가
실재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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