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까지를 감각이나 감각에서 이어진 증거로 인정할 것인가?
전자를 직접 관찰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구름상자를 전자가 관통하고 남기는 흔적을 통해서 전자를 관찰하였다.
이런 흔적은 감각의 연장으로 볼수있는가?
흔적은 분명 전자 그 자체는 아니지만,
전자와 논리적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증거가 될수 있다고 여겼다.
비슷한 맥락에서,
가령 초끈이론같이 경험적인 입증의 가능성이 요원해보이는 가설은 어떤가?
분명 수학적인 정합성은 상당하다.
논리적 연결이 튼튼하다는 말이다.
그대는 초끈이론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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