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는 그의 공리계 내에서 합리적인 말을 했을 뿐이야
부기우는 스스로 철학자라 불리길 원하지만
철학자보다는 과학에 가까워 과학자가 아니라 과학 말이야
나야 말로 진정한 과학자 철학자이지
유명 과학자는 과학수행만 하지 않아
철학적사고도 필요하지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 실체의 본질을 찾으려고 하지
단지 물질을 물질로 정의된 바에 따라 받아들이지 않고
실체를 추적하려고 노력한단 말이야.
물질이란 걸
물체의 본바탕으로 질량을 갖고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는 자연 구성요소라고 해보자.
부기우는 이러한 물질이라는 공리를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해
그러나 난 이 물질이라는 게 진정 무엇인가를 고민하지.
본바탕. 질량. 공간 등 이러한 용어들이 모호해질 때까지 계속 뮬어간다 이 말이야. 철학은 이런 종류의 사람이야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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