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필름을 제작하는 곳에 문의를 해보니깐, 반사필름을 부착했을 때 밖에서 안을 못 보는 이유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실내 조명보다 빛의 세기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반사필름을 기준으로 빛의 세기가 강한 쪽에서 약한 쪽을 본다면, 필름 너머를 볼 수가 없고, 약한 쪽에서 강한 쪽으로 본다면, 그 너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낮에는 바깥의 시선을 차단할 수 있지만, 밤에는 오히려 실내 조명 빛이 필름에 반사되어 바깥 풍경을 볼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이거 보고 그거 생각남. 밤에 스마트폰 화면 밝기 어둡게 해놓고 쓰다가 대낮에 보면 버튼이 안 보임
아 그렇네요. 스마트폰에도 이런 필름이 붙어 있나보네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의 세기보다 태양빛 세기가 더 강하니깐 그 필름 너머의 스마트폰 화면이 안 보이는거겠네요. 또 어두운 곳에서는 아무리 화면 밝기를 어둡게 해놔도 엄청 잘 보이고.
화각 원리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