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존재성에 대해서는 가설을 두개 만들수가 있어요.
1. 절대의 무가 가능하다는 가설로 우주의 존재성을 설명한다.
2. 절대의 무가 불가능하다는 가설로 우주의 존재성을 설명한다.
1번부터 먼저 생각해보죠.
일단 저의 능력으론 1번의 가설로는 우주의 존재성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1번으로 설명할려면 신이나 초월적인 설명을 끌어다 쓰는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일단 절대의 무라는 것은 에너지나 공간도 없는 말 그대로 절대의 무에요.
그런데 상대적개념이란건 서로 공존해야 해요. 선이란 개념이 없으면 악이란 개념도 생길수가 없어요.
유라는 개념이 없이 무라는 개념이 가능하냐는 거에요. 이게 가능하다 본다면 당신이 절대의 무에서 우주의 존재성을 설명해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모든 물질을 소멸시킬수가 있나 생각해보세요.
물질과 반물질은 서로 쌍소멸할때 에너지가 되구요. 절대의 무로 환원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환원이 가능하다고 본다면 그것도 당신이 설명해보세요.
이제 2번에 대해서 설명해볼게요.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이 한쪽의 절대가 불가능할 경우
상대성을 가진 개념은 항상 동시에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릴수가 있어요.
유와 무라는 것도 동시에 존재해야한다는 결론이죠.
그런데 빅뱅시에 정확히 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이 생성되었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해요.
그런데 그 양이 당연히 무한대는 아니었죠? 일단 무한대는 한번에 생성될수있는 개념이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서 에너지가 새로 생길수가 있다고 믿는다면 에너지가 다시 1번의 가설로 돌아가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그러니 새로 생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원래 부터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럼 에너지가 처음부터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양은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다시 물질과 반물질로 돌아가보죠.
물질을 +라고 하고 반물질을 -라고 하면 동시에 같은 양이 생겨났으니
예를 들어 (1-1)=0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젠 0을 없다라고 볼게 아니라 에너지라 봐야겠죠?
물질과 반물질은 서로 쌍소멸시 에너지가 되니까요?
그런데 0의 형태는 ...0=0=0=0=0=0=0=0... 꼴도 가능하고
∞...(-3+3)=(-2+2)=(-1+1)=0=(1-1)=(2-2)=(3-3)...∞ 꼴도 가능해요. - 각지점은 빈틈없이 완비되어있다 생각합시다.
하지만 왜 저렇게 나누어야 하는지도 아직 이해가 잘 안될거에요.-사실 파울리의 배타원리로 생각하면 됩니다.
에너지가 저렇게 나누어져있지 않다면 한지점(순간)에 무한대의 에너지가 있을수도 있어야 한다는 건데...
그것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밖에 설명할수밖에없어요.
그런데 0의 연속체를 보면 연속이면서 불연속이에요. 완비되어있기 때문에 연속이지만
각각의 값이 쌍소멸된다고도 볼수있기에 불연속이기도 하단겁니다.- 불연속이면 고립계죠.
그리고 저 0의 연속체를 시간의 연속체로 보고 하나의 지점을 하나의 시간대로보면
우주의 하나의 시간대는 고립계고 시간을 양자적으로 이해할수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0을 해석할때 유도 없고 무도없다고 보면 절대의 무가 되는거구요
유도 있고 무도 있다고 해석하면 절대의 유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모순이 공존하는 해석이라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는 결국 자유입니다.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물질이 불연속으로 존재하고 변화한다고 볼때 질량이 상대적인건 자명하게 설명되구요.
저는 계속해서 이런 설명을 했는데 님들이 이해를 못하는걸 왜 제 탓을 하는지...
그럼 님들이 설명해보시면 된다는 겁니다.
시간의 절대성에 관한 쉬운 설명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대란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는
우주의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제 설명에서의 시간의 절대성은 뉴턴의 시간의 절대성과는 다릅니다.
뉴턴의 경우 누군가의 시간이 1초가 흘렀다면 우주의 모든 것들의 시간도 1초가 흐른 것이 되지만 제 설명은 아에 시간이
불변이란 것이죠. 즉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고 고정 되어 있다는 것이죠. 관련해서 다른 글에서 설명했던 것을 잠시 그대로 옴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읽으셨던 분들은 스킵하시면 됩니다.
(현상적으로 분명하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시계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변화합니다.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했지만 시계의 시간은 분명
흘렀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부분에서 잠시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사실 시간이 흘렀다는 표현보다는 시계에 표시된
시간이 달라졌다고 하는게 정확하겠죠? 즉, 저는 시간이 불변이라고 한 것이지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란 겁니다.
보통 시계의 시간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선후관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①밥을 먹고) 나서 (②양치질을 하는) 과정들이 있었다고 해보죠. 그럼 선후관계가 분명한 경우에는 ②의 행위는 ①의 행위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한 시간대의 경우 ①이 벌어지고 있는 동시에 ②의 행위도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①에서부터 ②까지의 모든 과정들의 사건(사태:사건의 형태)들도 동시라는 겁니다. 즉, 모든 시간대의 사태들은 선후관계가 없고 동시란
겁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불변이라는 것이죠.)
결국 시간이 불변(절대적)이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의 설명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로는 바로 영화가 들어가 있는 한장의 CD가 있겠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분할된 디지털 영상을 우리는 눈은 연속이라 느끼고 시청합니다. 그런데 1초에 60프레임으로 출력되는 모니터의 영상을
1초에 120프레임의 영화카메라로 찍으면 1초에 60프레임짜리의 영상의 불연속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알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1초에 60프레임짜리 카메라 두개로 두개의 영화를 찍은 후 두 영화를 합쳐서 1초에 120프레임 영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이 더 분할되면 분할될수록 영화 2편 이상을 하나의 CD에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도 처음에 독립되어 찍은
각각의 영화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러한 설명은 사실 우리가 5차원적 존재가 되서 4차원적 우주의 변화들을 바라본 것과
유사한 행위입니다. 결국 다중우주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않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죠.
물론 당신이 본 그 4차원 우주(영화들의 교차적 집합)는 매우 복잡해보일지도 몰라요. 그런 짬뽕이 된 영화는 보고 싶지도 않을거고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들겠죠. 하지만 각각의 영화들은 따로따로 찍고나서 합쳐진 것이라 원본은 하나의 스토리대로 이어지죠.
자 이젠 영화를 cd 한장으로 구운다고 해보죠. 그럼 그 cd는 구워지기 전에 이미 정보를 저장할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즉, 그 구워지기 전의 cd의 저장공간이란 비결정론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 그 CD의 저장 공간의 시간은 모두 같아요.
영화를 굽고 CD를 재생하게 되면 영화의 시간대 별로 영화가 순차적으로 재생되지만 말이죠.
지금까지의 제 설명이 제가 갈루아의 군론으로 설명했던 시간대란 개념입니다. 각각의 시간대가 보유한 에너지가 만들수있는
확률을 모두 만들수있다는 거죠. 만약 한 시간대가 (10-10)의 에너지가 있다면 (5+5-5-5), (2+2+2+2+2-2-2-2-2-2), (3+1+1-1-1-3)...
사실상 각각의 시간대는 모두 무한개의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CD가 구워지기 전의 상태처럼 말이죠.
결국 시간은 절대적이게 되고 말이죠. 양자역학은 이처럼 디지털의 예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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