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수준에서는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님
그들은 과학이라는 걸 그래도 철학적으로 받아들이는 면이 강함
그런데 단순 전공자 수준에서는 너무 단편적이고 계산적으로 받아들임
이게 교과서로만 공부한 사람의 폐해임
직접 세상과 조우하면서 숙고하는 사람이 아니란 거임
얘네는 헛똑똑이들임
세상을 제대로 마주하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되고
내가 아는 것들이 단편적 경험에 불과하다는 것도 깨닫게 됨
인간 인식이나 개인 경험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거임
자연스럽게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음
여기서 철학적 생각이라는 건 그냥 사유를 연속하면서 물어간다는거지
뭔가 거창하고 심오한 이야기를 한다는 그런 말이 아님
이것은 이거야라고 모든 걸 다 아는 듯 말하는 놈들 싫어함
자기가 파악하는 건 일부라는 게 어쩔 수 없는거임
그런걸 받아들여야 함
교과서 맹신하는 놈들 교과서 들이밀며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이래 근거는? 교과서
이건 과학적인 게 아니라 종교적인거임
교과과정은 반박된 내용임
근데 왜 배우는 지는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임
그리고 최선의 설명으로서 활용 가치가 있으니까 그걸 익히는 거지
내가 학교다닐 떄만 해도
교과서를 찢으라고 배웠음
사고하는 법
새로운 이론 만드는 방법
이런 걸 배운다 이 소리임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배웠으니 그걸 마음에 품고 살아라?
그런 건 한국에서나 하는 거고
우리는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무너뜨려 봐라
이렇게 배움
더 나은 걸 찾아보라
더 나은 게 있다면 그걸 하도록 하라
이게 과학이지
교과서 달달 외우고 헛똑똑이 바보 상자 같은 전문의들이나 변호사들이랑 차원이 다름
우리는 예술가임 창조가임 진짜 과학은 이런거지
과학은 적용만을 위한 적용과학이 아니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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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세상과 조우하면서 숙고하는 사람이 아니란 거임 : 이건 니 생각이고, 학회라는 것 자체를 모르니까 하긴 ...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