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여부에 따라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 갈린다는데,
1.
여기서 말하는 관측이라는게
눈이나 카메라가 광자를 흡수해서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걸 얘기하는 거임,
2.
아니면
4:24 에 나오는 것처럼
직접적인 관측이 아닌,
어딜 지나갔는지에 대한 정보만 알아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거임??
내 상식적으론
관측행위에서 나타난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1이 맞말같은데
실제론 뭐가 맞어??
2가 사실이면 너모 충격적인데...
이미 양자얽힘 때문에
관측에 따라 반대편의 스핀이 결정된다는 것도
충격적이지만...
여튼 관찰자 효과라는 게
허구라는거 보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말이 다 달라서
모르겠어...
2번은 사이비 과학이고 와전된 정보임. 실질적으로는 1번이지.
이런 양자역학적 현상을 거시적으로 확장해서 해석하면 님조차 다른 것들과 상호작용이 없다면 님 기준으로는 님이 항상 물질로 존재한다 생각하겠지만 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님이 파동으로 존재한다는거죠. 거시까지 그럼 확장될까요? 확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