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 보이지만 따지고 들어가면 사실 굉장히 빈약하다 

난 그가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많은 실망감을 느꼈다

자신의 무지를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고 메타인지력이 매우 부족함 

언어의 부정확함, 개념의 모호함, 정당성의 부재, 등등 이건 철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닌 민간요법과 같은 것 

불확실성으로 고통받는 자신을 자기가 쓴 책으로 어떻게든 결론을 내려서 치유하고 싶었던 것이겠지 

왜냐하면 어떤 확실한 방향성이 없으면 계속해서 묻는 자신밖에 존재하지 않아 그럼 분열되기 마련이지 

그래서 부기우는 자기 이론을 어떻게든 방어하기 위해 책임회피 책임전가 망각 이런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일 뿐 


니들이 부기우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맘대로 해라 

걘 그냥 냅둬 

뭣하러 신경쓰니 

그렇게 살게 냅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