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활발히 토론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스스로 과학철학자라고 말하지만 철학자는 그 누구도 그따위로 논의를 이어가지 않는다. 논변이란 자기 생각만 말하며 강요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과 소통을 하며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설득하는 과정도 포함되거든
부기우는 온갖 허세와 지적 허영심을 뽐내고 그 누구랑도 대화하려고 하지 않지
둘러대는 말 있잖아
질문을 잘해야 해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어요
완전론에 기술했어요
전공자들은 형편없어요
게임중이라 못읽었네요
공리로부터 얻어진 거라 제 결론은 옳아요
내가 보기엔 그는 세세하게 따져보지도 않고 단락적으로 결론을 내린 듯 보이지 그의 이론은 억측이라고 볼 수 있어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설득하는 과정' 아름다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