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물리학 갤러리 처음 와보는데 너무 궁금한것이 생겨서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__) 


난 물리학 쌩초보라 이상한 질문일 수도 있음..  

이건 물리라기보다는 철학에 가까울 수도 있는데..


나는 평소에 불교공부나 철학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의문이 하나 들었어

물리 법칙은 만드는 것이 아니고 발견하는 것이 맞는거아님
?

인터넷은 물론이고 언론 등에서도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다."    "앞으로 물리학자들이 대통일 이론을 만들면~~"
이런 표현들을 쓰는데 여기서 "이론을 만들다" 라는 표현은 잘못 쓰고있는게 맞지?

왜냐면 물리 법칙들은 이미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우주에 존재했던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이 아닌데 우주에서 운용되고 있는 법칙을 직접 창조해낸 것은 아니고 발견해서 깨달은 것이잖아?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대통일 이론이나 이른바 모든것의이론 등이 
먼 미래에 나타난다고 해도 그것은 누군가에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이미 있던것을 인류가 발견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주에는 대통일 이론이나 무슨 양자역학이니 초끈이론이니 이런 모든것들이 존재하는 중인데
이런것들은 우리가 이름만 붙이기 나름일 뿐인것이고

사실 우주의 모든 이론들은 이미 모두가 존재하고 태초부터 우주의 구성요소로써 운용되고있다 
단지 우리가 깨치지 못했을뿐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