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게임에서 표현되는 모든것은 디스플레이 라는 매질이 있기에 가능하다. 게임의 법칙에서 특정의 무엇을 하면 그것에 대한 액션이 표현되도록 설계된것이고 게임내의 캐릭터들은 그것을 그냥 자연법칙이라고 할수있는것이지 여기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찾을수가 없다. 게임밖에서 게임을 보아야 하는데 캐릭터는 그럴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우주내에서 일어나는 특정의 약속된 즉, 설계된것에 의해서 이렇게 하면 이런 액션이 표현되고 저렇게 하면 저런 액션이 표현되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의 근본적인 물음에 다가갈수 없는건 우주밖에서 우주를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자연법칙 이라고만 인식될뿐 이것의 근원을 찾기란 인간의 육체인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유체이탈을 해서 우주밖으로 나갈수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주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이외에 알길이 없다. 이 부분은 논리적으로 표현되어 이해될 여지조차도 없는게 인식의 차이로만 알수있는것이니 우주 밖으로 유체이탈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해도 논리적으로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다.
선천적인 장님에게 생전 만져보지도 못한 물건을 이해시킬 방법이 없는것처럼 아니 설명을 하더라도 그것을 절대 이해할수는 없다. 그냥 비슷한 개념과 개념을 엮여서 대강의 틀을 만들어 줄수는 있겠지만 이 부분은 지극히 한계가 뚜렸하기에 선천적 장님에게 색깔의 의미를 이해시킬수 있을까?
이러한 이유로 인해 천기누설을 하면 여기저기서 공격하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게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곳이다. 캐릭터가 캐릭터로써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그 게임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망하게 되니 우주에서 천기누설은 역적이 되는 행위이며 깨달음이란 가만히 있어도 햇빛을 보지 않고도 몇달간 있더라도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고통이 없는 이런 인간은 당연히 최악의 우주 쓰레기에 해당한다.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고통으로부터 달아나는것으로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지루해서 정보를 보거나 취미생활을 하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관념에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하는게 우주의 입장에서 지극히 정상적인것이다. 하지만 해탈은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 거의 다 제거된 상태이니 우주의 입장에서 최대의 역적이다.
알면 다친다. 는 말이 인간사이에서만 있는게 아닌 우주의 법칙으로 천기누설에 해당하므로 세상의 이치를 많이 알면 알수록 그것을 말하면 공격하는 이들이 세상에 널려있는것이다. 그리고 공격하고 부정하고 거부하면 할수록 그것의 힘은 더욱더 거대해지고 이 거부하는 그 생각에 대상자는 꽁꽁 묶여서 지속적인 고통을 받게 되어 결국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진실여부와 이치를 계속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거부한다는것은 더욱더 거대해지고 자신의 관념이 그것에 함몰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고뇌에서 해방은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며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아는 친한 웹에서의 형이 이런 과정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를 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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