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이 없다면 문학 소설이나 예술 분야와 같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과학은 틀릴 수 있고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함을 흭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과학적 해석은 다른 모든 해석들과는 달리,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증거를 필요로 한다.
절대적이라 여기는 모델, 도식이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관찰될 수 있는 여지는 항시 존재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검토와 수정 또한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과학은 이 세상을 기술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러한 사실을 과학적 사고로 발견했다는 게
대단한 일인 것이다.
과학은 과학적 사고가 중요하다.
앎과 의심 상에서 의문을 갖고 비판하며 새롭게 보기를 시도하는 것.
그것이 과학이다.
과학이 오만하다는 관점은 19세기 이전에나 그런 것이다.
현대 과학은 절대 확답을 규정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결론을 찾기 위해 탐구하는 지세가 바탕이 되어 있으니깐 말이다.
한계성을 받아들이고 계속 변화를 거치고 있는 것이 과학이다.
최선의 방법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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