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여러 학문들로 분화되어 현재 철학이 다루는 주제는 무엇이라

할수있을까요? 물론 각각의 학문들이 다룰 수 없는 부분들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더 있을까요? 사실 인간 공통의 관심사인

부분도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나란?

학문의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의 관심사란거죠. 그런 주제가 물리학과

관련해서도 있습니다. 빅뱅이 일어났다고 물리학계에서 말하죠?

그럼 빅뱅은 왜 일어났는가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하게 되겠죠.

그럼 그 분야에서 말을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물리학 철학 종교가

있다는 것이죠. 사실 물리학에서 그부분까지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종교 철학 물리학은 우주가 왜 존재하고 있는가의

문제에서 수준이 크게 다를게 없어요. 정말로 말이죠. 물리학은

그럼 어느 순간부터 발언권이 생길까요? 에너지 보존이 완벽히

지켜지고 있는 경우에만 발언권이 생깁니다. 결국 빅뱅부터라는 거죠.

그럼 우주가 왜 존재하고 있는걸까요? 종교는 신, 물리학은 알 수 없다.

철학은 제 설명이 있게 됩니다. 결국 그 부분에서 물리학이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면 종교와 철학에서 설명하는 것에 오히려 고마워

해야죠. 자 그리고 우주가 왜 존재하는가는 에너지 보존법칙이

지켜지는가와 지켜지지 않는가의 문제로 나눌수 있고 이부분부터

물리학으로 다룰 수 있다고 했죠? 그런데 변화가 불연속인 경우

에너지보존이 지켜지던 지켜지지 않던 둘은 너무나 유사해서

저는 그중 에너지 보존을 지키는 설명을 철학이 아닌 물리학적으로

또는 현상적(시각적)으로 자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결국 철학이

다룰수 있는 부분은 철학으로 물리학이 다룰 수 있는 부분은 물리학으

로 설명한 것이죠. 적절하게 설명한 것이죠. 사실 이런 말이 필요 없이

철학은 학문의 전체집합이라 철학을 깐다는 것은 모든 학문을 부정하

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양보해서 철학의 범위를 저렇게 한정해서 말해

도 철학적으로 설명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자 단순 비교를 해보죠?

당신은 종교적으로 우주의 존재성이 설명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철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좋은가요? 종교는 그 범위가 신자에 한정되어

있지만 철학은 한정되어있지 않고 일반적입니다. 즉 철학적으로 설명

되는게 당연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ㅋㅋㅋ 철학적인 사고의 과정없이

무슨 학문을 한다는 겁니까? 그러니 앵무새가 되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