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數


자연수, 정수, 분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좁은 뜻으로는 자연수를 가리킨다.




피타고라스가 저런 말을 한게 고대의 무슨 관념적인 단순한 철학 아닌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현대에 과학 이론이 수학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보니까 피타고라스가 자연의 비밀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던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좀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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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는 우주론, 수학, 과학, 그리고 미학을 하나의 매듭으로 묶어 이 세계를 단 하나의 법칙에 지배되는 

정돈된 전체로 입증하려 하였다.


그리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무한 앞에서, 그리고 한계 지을 수 없는 것 앞에서 일종의 신성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현실의 경계를 정하고 질서를 부여하며,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규칙을 숫자에서 찾았다. 

우주에 대한 미학적-수학적 전망은 이렇게 피타고라스에 의해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