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주의(還元主義, reductionism)는 철학과 과학에서 복잡하고 높은 단계의 사상이나 개념을
하위 단계의 요소로 세분화하여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물체는 원자들의 집합이고 사상은 감각 인상들의 결합이라는 관념은 환원주의의 한 형태이다.
1908년 노벨상 수상자 러더포드는 “과학이란 물리학이 아니면 우표수집이다”는 발언을 하였다.
과학은 물리학 원리에 기반해 유도되며 나머지 과학은 우표수집처럼 사실을 모으는데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물리현상으로 모든 자연과학적 현상을 설명한다는 극단적인 환원주의 태도를 그가 보여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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