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시간적 여유, 지적 능력을 가지고,
과학 도서와 검색으로 많은 정보와 자료들을 섭렵하고,
각종 다큐멘터리와 영화 각종 블로그 등을 통해 물리학의 역사와 이론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등 현대 물리학의 근간이 되는 이론들을 익혀 나가고,
꾸준히 물리 관련 이슈와 소식 정보들을 갱신한다.
이제부터 스스로 물리학자라 칭하며,
가끔씩 글을 작성하며 세계의 원리에 대해 떠들어대곤 한다.
정작 본인은 수학 문제나 고등 물리 문제조차도 풀 줄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정도로 스스로를 과학자라 여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간혹 자신을 물리학자라 칭하며 거리낌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리학자들에게 필요한 건 상상력만 있어서 되는 게 아니다.
무언가를 채우는 것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비판과 해명, 설명하여 이해를 도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과학자의 윤리나 가치관을 갖는 것 또한 과학자의 역할이다.
진리는 개인의 능력이나 인격과는 무관하게 작동하기에
모든 사람이 과학자라는 말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과학의 진입 장벽을 무너뜨려 많은 사람들이 물리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건 좋지만,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자신만의 이론을 만든다고 해서 모두가 과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과학을 행하는 데 반드시 어떤 학위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패러데이와 라마누잔은 정규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과학자, 수학자이다.)
그러나 그것이 과학적 가치가 있는 것인가.
과학자로서 자질과 역량이 있는가.
진지하게 논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
좋은글이네요 - dc App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여기 사이비들을 보면 확실히 무지할수록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래서 이상한 방식으로 생각한 검증 가치도 없는 이론이라 말하기도 부끄러운 헛소리들을 들고 와서 자기들이 물리학을 뒤집었다 이러고 앉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