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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파인만은 스스로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양자역학이 상식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고요.
그럼 자연이 틀린 것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상식이 틀린 것일까요? 물론 답은 이미 정해져 있죠. 인간의 상식이 틀린 것 뿐입니다.
따라서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상식중에서 틀린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권위라는 표현을 쓰기엔 적절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수학에서의 권위는 공리와 증명에서 나오죠.
즉, 공리가 참이고 증명에 오류가 없을 경우 그 증명의 권위는 수학자들이 감히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럼 물리학에서의 권위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자연(현상)에 있는 겁니다.
즉, 자연이 인간의 기존의 상식이 틀렸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감히 거부할 수 는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인간의 상식에 맞지 않는 자연현상의 대표적인 예는 파동-입자 이중성일 겁니다.
빛이 입자인가 파동인가의 논란은 양자역학이 등장하기 전에도 있었고, 관련해서 이중슬릿 실험으로 전자의 파동-입자 이중성이 확인되었죠.
그럼 어디까지 파동-입자 이중성이 적용될 수 있을까요? 현재 물리학계의 결론은 미시나 거시와 같은 구분없이 모든 물질이
상호작용을 하지 않을 경우 파동성을 가지게 된다라고 설명됩니다. 물론 인간의 상식에 맞게 하기 위해서는 거시적인 물질은
쉽게 또는 절대로 파동성을 가지게 되어선 안됩니다. 파동-입자 이중성과 관련된 슈뢰딩거의 역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으면 안된다는 것이 인간이 느끼기엔 상식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나온 해석중에 하나가 결어긋남 해석입니다.
하지만 그런 결어긋남 해석이 옳다고 하더라도 파동-입자 이중성이란 그 성질 자체는 여전히 현재의 물리학자들에겐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물리학자들은 여전히 파동-입자 이중성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여전히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자들은 상대론은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론까지는 인간의 상식에 어느 정도는 부합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상대론도 결국 뉴턴이 만든 상식을 무너뜨린 것이고 뉴턴도 아리스토텔레스가 구축한 상식을 무너트린 겁니다.
즉, 이전에도 이미 근거없이 믿어온 상식들은 그 상식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자연현상적 권위에 무너져왔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어떤 이론이 자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할 때 결국 바뀌어야 하는 것은
자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인간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저는 자연(우주)의 모든 현상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설명하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말이죠.
왜냐하면 저는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으로 인해 모든 자연현상이 제 상식으로는 당연해졌습니다.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도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당연한 현상이죠. 또 변화가 불연속이면 질량이 상대적이게 되고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가
성립하게 되므로 파동-입자 이중성도 당연해집니다. 중력이 인력으로만 설명되는 것이 상대론적인 상식이라면 중력의 척력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대론이 오히려 저에게 비상식적이게 느껴집니다. 물론 제 글을 읽는 분들중 대부분은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제논의 역설이 틀렸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연속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면 무한개의 지점이 생기게 되는데
만약 무한개의 지점을 다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설명은 자체로도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다 거쳐야 한다고 한다면 제논의 역설이 생기게 되죠. 물론 저도 제논의 역설이 틀렸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제논의 역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절대의 무나 절대의 유라는 개념이 자연에 적용될 수 있는가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우주가 절대의 무에서 시작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우주가 존재하게 된 이유는 설명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유와 무의 동시성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보게 된 것이죠.
또 만약 유와 무의 동시성과 같은 개념이 성립할 수 있다면 그와 비슷한 관계를 여러가지 더 생각해볼 수 도 있게 되죠.
바로 시작과 끝의 동시성입니다. 즉, 시작이면서 동시에 끝이란 것을 통해 저는 변화가 혹시 불연속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되었고
이후 다시 접하게 된 제논의 역설은 그 시작과 끝의 동시성이란 개념을 매우 당연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던 것이죠.
시간대란 개념도 그로인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말이죠. 결국 변화가 연속이라는 기존의 상식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결국 양자역학을 이해했습니다. 제 상식에는 양자역학이 매우 당연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제 그런 발언에 대해서 굉장히 거부감이 심할 겁니다. 하지만 이해했는데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는 없는 겁니다.
또 자연은 그저 자연스러울뿐입니다. 자연에 맞지 않는 상식이 비자연스러운 것이죠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
부기우님 너무 섹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