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벽하다면 앞으로 물리학을 배울 학생들은 더이상 새로운것을 발견하지 못하겠죠.


물론 지금도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곳 전공자들은 상대론이던 양자역학이던 심지어 뉴턴역학까지도 


불가침적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마치 신앙심같죠. 결국 어떤 확실한 법칙이 있고 그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어떠한 아이디어는


비난받을 만한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또는 어떤 가정에서 출발해서 어떤 논리를 도출하려는 것도 비난 받을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이미 완벽하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들이 모두 쓸모없는 것이겠지만 말이죠. 가능한 자유롭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학문적인 진로를 결정할 때 스스로 정하는가 정하지 못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위와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해본 사람이 자신의 진로를 잘 정할수있습니다. 


제가 한번 어떤 식으로 자신의 학문적 진로를 생각할지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제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보죠. 그런데 자율주행자동차는 필수적인가요? 


저는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있어도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자율주행 차를 사면 운전면허를 안따도 된다고


해보죠. 그런데 자율주행차가 도로주행같은것과 사고예방은 잘해도 길이 좁아서 서로 조금씩 비켜줘야 할때도 대처가 될까요?


그럴때는 어떻게 자율주행차가 반응을 하게 될까요? 서로 조금씩 비켜서 가야한다는 것을 반응할수있겠냐는 겁니다.


만약 한다면 좋겠지만 못한다면 결국 면허가 없는 사람이 차를 조작해야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그럼 불법이되죠.


결국 무면허인 사람에게 자율주행차는 운전을 전혀하지 않게 할 수 있겠는가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죠. 


또 운전면허가 있는 사람에게 자율주행차라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고 부가적인 요소가 되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문제없이 만들것인가나, 면허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부가적인 요소로 만족을 줄것인가가


연구방향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자율주행차가 앞으로 유망하다라고해서 연구에 뛰어들거나 그냥 누가 시켜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스스로 연구주제를 정한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이죠.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