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컵 주변에 물이 흥건해 지는 이유가


공기중의 수증기가 물컵에 붙어서 기온이 낮아져서 기체가 액체로 바뀌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물의 경우에 100도씨를 넘어가면 기체가 되고 0~100도 사이는 액체이고 0도 이하가 고체(얼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궁금증은 왜 꼭 차가운 물컵에만 수증기가 달라붙어서 액체가 될까요?


그냥 일반 물컵에는 왜 수증기가 달라붙어서 액체가 되지 않을까요?


애초에 주변에는 다 온도가 100도 미만인데 어떤 물체든 수증기가 달라붙어서 액체가 되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너무 궁금한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