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다.


내가 옳다고 나만 옳다고 착각하는 머저리가 아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보다 공부 더 많이 했고 열심히 했던 사람을 개무시 하지 않는다.


똥고집과 아집으로 가득찬 늙은 인간이 아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할경우 자기가 쓴 책에 있다고 개소릴 찍찍하는 인간이 아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 할 경우 나는 예의 없고 무식한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자위질 하며 내 자신을 위로하지 않는다.


질문조차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답변안한다고 착각하는 개쓰레기 잉여가 아니다.


 현실에서 인정 받고 싶지만 시궁창인 인생을 살고 있지 않다.


지도 용기가 없어서 지가 쓴 졸작을 진짜 전문가 교수들에게 보여줄 깜냥도 없는 정신병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