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처럼 유치한 욕망을 투영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세상을 마주하지
그래서 천재
난 한 번도 뭔갈 해보려고 애쓰질 않았어
지성이 저절로 작동했지
지성이 그만큼 우세했어
내겐 의지란 없었어 
영감을 통해 창작했지 
니들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