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기초(221.157)
시간은 존재의 지속성이다. 변화가 없어도 시간은 존재의 성질로서 존재한다. 즉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진공에서도 시간은 존재한다.
그나마 니가 [시간은 존재의 지속성이다] 라고 정의하는 걸 보니 그나마 대견스럽다.
허나
니가 말하는 진공에서 과연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
그리고 설령 변화가 없다고 쳐도 그걸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어째서 시간이 존재의 성질일까?
공간이 물질적 배경이라면
시간은 운동의 배경인데
니가 말한 무변화의 진공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존재가 운동을 안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존재의 성질이 되겠냐?
즉 이는 너의 개념모순이다
존재가 시간적으로 지속한다는 건 변화를 의미한다
그런데 변화가 없으면 시간적 지속성이라 부를 수가 없기 때문에
니가 말한 시간은 존재의 지속성이다 라는 명제 자체가 형용모순이다.
너의 개념모순이 뭐나면
운동이 없는 상태적 존재, 즉 현상된 사진속의 이미지를 예를 들 수 있는데
사진속의 이미지는 시간이 없다. 고로 변화도 없다.
그저 순간의 현상일 뿐이다.
니 머리속에 존재라는 개념만 확고해서 그것이 시간없이 존재하는 현상된 사진처럼 개념화는 가능하겠지만
그건 역시 이미지를 품고 있는 사진이 존재하는 것일뿐
그 이미지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의 존재라는 개념은그저 관념속의 존재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
나름 니가 숙고해서 댓글 단 듯하여 친철히 알려주는 거다.
물리기초 니가 개념정의한 전제는 시간적 지속석이 아니라 존재적 지속성이라고 하는 거다. 근데 니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존재적 지속성(시간과 무관한 지속성)을 엉뚱하게 시간적 지속성으로 오인한 것 뿐이다
https://youtu.be/gbKh4AK82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