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제 책을 읽고 저렇게 행동을 하는 거라면 제 책임도

있는 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뭐라 강하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항상 제 글을 읽는 독자분들의 멘탈이 제일 걱정입니다.

제논의 역설은 변화가 연속인지 불연속인지를 물었던 역설이고

그것을 판가름해줄 증거인 빛의 절대속도에 대해서 물리학자들이

제대로 그 원인을 철학했다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양자역학은 완성 되었을 겁니다. 물론 그렇도라도 변화가 불연속이고

질량이 상대적이란게 충격적이겠죠. 하지만 제대로 철학을 해보면

그게 아주 당연한 사실이란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겁니다.

그리고 저사람이 저러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제 책의 논증이

최초의 자연철학적 신존재 증명이라서 일겁니다.

5차원은 형이상학적모순과 형이하학적 모순의 공존이 가능한

구조이며 이는 기독교적 전지전능을 어느정도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또 범신론과 이신론적 개념을 합친 것이기도 하죠.

물론 그런 색채를 벗어나서 5차원적으로 물리학적 차원을

한정시킴으로써 수학과 물리학을 구분지을수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받아들이긴 쉽지 않겠죠. 모쪼록 제 글을 읽을때 멘탈을

잘 관리하시던가 아에 읽지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먹고 살려고 지금도 일을 하고 있으므로 갤의 상황을

일일히 신경쓸수가 없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