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성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 몇몇 물갤러들은 예토전생으로 아인슈타인을 불러내어 한 방 먹이려고 한다
예토전생된 아인슈타인은 먼 외계 행성으로 옮겨진다
이 외계 행성은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충분히 높은 위치에서 아인슈타인을 행성의 표면을 향해 자유낙하 시킨다
이 행성은 대기가 존재하지 않아 대기와의 마찰이 없다 따라서 종단속도 없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빨라진다

행성은 충분히 크고 충분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떨어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더니 어느새 빛의속도에 도달하고 빛의 속도를 넘겼다
그 순간만을 기다려 왔던 몇몇 물갤러들은 기뻐하며 말한다
" 하하 세상에 빛보다 빠른 물질이 없다고? 지금 네가 빛보다 빨리 움직이고 있잖아?"


이 사고실험은 어디가 잘못되었을까?